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일렉트버드

악마의 교주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미알명:일렉트버드

숲을 날아다니는 새.
몸집과달리 작은 벌래만 잡아먹고사는 새.
하지만 공격을하면 상대방이 죽을때까지
몸을 조금씩 전기로 분해시켜버린다.
먼저 공격을 하지않는한
상대방을 공격하진 않지만,
역시나 주의는 해야한다.

미알을 숲으로 보내주세요-
(성의있다고 그렸지만 약간 부족한것같아 게속 그리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분류 :
일반
첨부 :
MUTUN.JPG [File Size:20.3KB/Download:5]
조회 수 :
446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5.08.17
03:48:23 (*.1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3347
목록
수정 삭제

악마의 교주

2008.03.19
04:33:33
(*.127.100.248)
헉 깨졌다
삭제 수정 댓글

라컨

2008.03.19
04:33:33
(*.55.42.153)
히드라?
댓글

DeltaSK

2008.03.19
04:33:33
(*.224.142.190)
잘그렸다! 진짜!
댓글

아리포

2008.03.19
04:33:33
(*.181.225.145)
오~~~지헌 오지현 떳다구 떳다구 오지헌 떳다구우~
댓글

우성호

2008.03.19
04:33:33
(*.146.136.12)
맘에 든다!!!
삭제 수정 댓글

TR_1_PG

2008.03.19
04:33:33
(*.97.162.57)
와 멋져
삭제 수정 댓글

Anthrax

2008.03.19
04:33:33
(*.148.101.35)
장군
삭제 수정 댓글

자자와

2008.03.19
04:33:33
(*.224.142.168)
훈장님
댓글

자자와

2008.03.19
04:33:33
(*.224.142.168)
낼롬숲에 등록 되었습니다.
댓글

키아아

2008.03.19
04:33:34
(*.213.188.47)
상콤한걸!!
댓글

악마의 교주

2008.03.19
04:33:34
(*.127.100.248)
살콤한굴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25 플래쉬 지옥토너먼트 오프닝 [4] 백곰 759   2005-09-05 2008-03-19 04:33
정말 오래걸림...ㅠㅠ  
124 일반 그림탑컴백작 [4] file 키아아 311   2006-02-22 2008-03-19 04:34
 
123 일반 현대문물을 받아들인 아들과 보수적인 아버지와의 갈등 "삼대 2" [4] DeltaSK 448   2005-08-31 2008-03-19 04:33
"아들아 족보를 고쳤으니 우리도 이제 양반이란다." "미친" "김희준" "3년이란 년을 축하" "아들아 족보를 거쳣으니 우리도 이제 양반이라댠" "알았어여 그러니까" "ㄹ" "G가리지" "예끼! 이놈!" "ㅇㄴㄹㅊㅌㅍ" 결론:  
122 이지툰 단 2컷이면 충분했던 이지툰 [3] file 허클베리핀 4835   2005-08-27 2008-03-19 04:33
 
121 일반 훈아!지구가위험해!! [3] 키아아 441   2005-08-25 2008-03-19 04:33
2375년63월98일. 훈이는어느때처럼학교에서교과서를펴고도시락을까고있었다. 그러나,선생님께들켰다. "훈아,지금뭐하니?" "저의사랑스러운에너지보충식품의안전상태유무를확인하고있었어요,꽃보다아름다운선생님" "그따위서술형답과너의가식적,형식적아부에는...  
120 시 삶은... [3] 백곰 651   2005-08-18 2008-03-19 04:33
계란이라고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돼지고기라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진정한 삶 그것을 찾기위해 오늘도 이 거리를 해맵니다. 하지만 답은 멀리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집에 우리집에 답이있었습니다. 삶은... 감자  
» 일반 일렉트버드 [11] file 악마의 교주 446 1 2005-08-17 2008-03-19 04:33
미알명:일렉트버드 숲을 날아다니는 새. 몸집과달리 작은 벌래만 잡아먹고사는 새. 하지만 공격을하면 상대방이 죽을때까지 몸을 조금씩 전기로 분해시켜버린다. 먼저 공격을 하지않는한 상대방을 공격하진 않지만, 역시나 주의는 해야한다. 미알을 숲으로 보...  
118 시 淚 매직둘리 533   2005-08-14 2008-03-19 04:33
입을 열고 울고 있으니 짠 맛이 입 안에 돌아 그게 싫어 입을 다무니 턱을 타고 내려와 바지를 적셔 눈물은 먼지를 씻기는데 슬픔은 씻겨내지 못하고 나는 어찌하여 울고 있을까 슬픔이 나에게 물어봐도 침묵뿐 침묵 하에 흐르는 나의 눈물 뿐  
117 그림 노랑 미알? 약간 성의판 [1] file 아리포 439   2005-08-14 2008-03-19 04:33
 
116 일반 피서지에서 있었던일 [2] 백곰 452   2005-08-12 2008-03-19 04:33
... "ㅡ 벌써 그 날로 부터 3주인가." 문득 달력을 보며 나는 중얼거렸다. ㅡ 무더운 여름날 더할나위없이 무료하고 지루한 생활을 반복하는 나에게 매년 무료한 일상을 깨워주는 일이 있었다. 피서 안 가는사람도 있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후자에 속했...  
115 일반 eat me! eat me! [2] TUNA 504   2005-08-12 2008-03-19 04:33
오늘도 안녕. 흰 냅킨을 무릎에 얹고. 조금 부스스한 머리칼도 오늘도 맘에 들어. 하얗고 긴 손가락 내밀어서. 은색의 차가운 포크를 잡으면. 자. 능숙한 손놀림으로, 포크를 들어서, 공격적인 포크를 들고는. 콕 하고 찝으면. " 콕 " 이라는거. 꽤나 귀여운 ...  
114 일반 텍스트적인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 [1] TUNA 440   2005-08-12 2008-03-19 04:33
마블링 물감이 가방안에서 전부 터져버려 걸프전쟁의 걸프새처럼 걸을때마다 메케한 냄세와 기름이 떨어지는것과.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것. 기대하고 낸 과제물이 타인의 맘에 들지 않았을때. 유통기한이 한참지난 알로에 요거트 같은걸 발...  
113 일반 초등6학년때 쓴 바람의나라 상상던전 [보물섬,무인도] [3] 라컨 674   2005-07-30 2009-07-31 06:58
제가 쓴글은 100% 상상입니다 ------------- 절 취 선--------------------------- 돈이나 아템이 없어 머리를 쥐어매던 지존들이 가장좋은 곳이다 . 참고로 97부터 들어갈수있는곳 운좋으면 최고의부자가 될수도있다. 우선 놀이방 장기방으로 간다 그러면 갑...  
112 일반 슈퍼 혼둠대전-11- [4] 외계생물체 613   2005-07-26 2008-03-19 04:33
외계인:이런젠장씹할 슈퍼타이:좆개같은 적:$#%#%$#%$시발 외계인:저새끼가 %$#%$#^$^$%래 병신 슈퍼타이:뭔말이야 병시나 외계인:[무전기들고]%$^$%#%#$뚤르륵 뚜르르르뚝 뚤르르르륵뚝 똬다다 투낙 투낙 툰! ! ! ! ! ! ! 효과음:아리아리~~수리수리~아리아...  
111 일반 쳐드셈피자[이지툰] [6] file 흑돼지 625   2005-06-26 2008-03-19 04:33
 
110 일반 디즈니월드 패러디, 혼둠의월드 [3] file 악마의 교주 519   2005-04-15 2008-03-19 04:33
 
109 일반 이지툰 2개. 벽부시기&직접 확인해보세요 [2] file 벽돌제조기 550   2005-04-17 2008-03-19 04:33
 
108 일반 『나 방』1p,2p [3] file 악마의 교주 362   2005-03-26 2008-03-19 04:33
 
107 일반 학교에서 심심한 나머지 그려본 만화들1 [4] file JOHNDOE 351   2005-03-25 2008-03-19 04:33
 
106 일반 [이지툰] 허접작 2번째 ㅠ.ㅠ [5] file 사과 518   2005-03-03 2008-03-19 04:3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