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6 |
일반
풀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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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372 | | 2005-08-18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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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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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500 | | 2005-08-18 | 2008-03-19 04:33 |
서산의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에도 너는 무엇이 아쉬워 한 잎 잎사귀를 적시려 하지 않는가 네가 아무리 초월의 세상을 환몽한데도 어째서 저 푸른 하늘이 제 색을 잃고 어둔 밤이 된 때가 한창인가 이제 나는 네가 부어준 그 술에 더이상 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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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
일반
미알)하늘땅별땅이땅저땅아빠땅니땅내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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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388 | | 2005-08-18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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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
기타
작품을 그리실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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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458 | | 2005-08-18 | 2008-03-19 04:33 |
정성을 다해서 그리세요 성의있게 너무 성의 없게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뭐 이래도 성의 없이 그리시는 분 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같은그림 그린 다음 용량아깝게 하는일은 없도록 합시다 * 아리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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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
시
삶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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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651 | | 2005-08-18 | 2008-03-19 04:33 |
계란이라고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돼지고기라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진정한 삶 그것을 찾기위해 오늘도 이 거리를 해맵니다. 하지만 답은 멀리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집에 우리집에 답이있었습니다. 삶은...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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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
시
[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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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411 | | 2005-08-18 | 2008-03-19 04:33 |
아, 드디어 알았다. 삶이 무엇인지를 .. 가끔 일이 순조로운데도 불구하고 한순간 한 눈을 팔게 되면 금새 거의 모든 것을 잃게된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란 연약한 것들은 지난 날을 후회하고 반성하게 된다. 그 것이 바로 .. 인생이다. 나도 오늘 만큼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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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일반
라이트리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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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_1_PG | 309 | | 2005-08-19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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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
일반
바리바리방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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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388 | | 2005-08-19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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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
일반
바리바리방퀴 (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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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345 | | 2005-08-19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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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죤내 망친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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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_1_PG | 393 | | 2005-08-19 | 2008-03-19 04:33 |
왼쪽 끝 :1 오른쪽끝: 우성호님 위에:지나가던행인님 아 열받아서 생쇼한거. 사람들이 내그림 안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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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
일반
무더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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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498 | | 2005-08-21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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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
기타
캐치 플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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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706 | | 2005-08-22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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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
일반
Time Gate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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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351 | | 2005-08-22 | 2008-03-19 04:33 |
현실과 미래 그리고 과거....... 이 세가지를 하나로 묶어주는 타임게이트. "타임게이트라는 것은 과연 존재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 글을 시작한다. 서기 3000년 2월 x일 위대한 B박사가 타임게이트라는 상품을 내놓는다. 이 물건은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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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
시
불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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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468 | | 2005-08-23 | 2008-03-19 04:33 |
불이 눈속에서 더욱 빛나듯 빛은 어둠속에서 더욱 빛나고 정의는 불의속에서 빛을 발하는거야 ----------------------------------- 현재형 불이 눈속에서 빨리 꺼지듯 빛은 어둠속에서 빨리 사라지고 정의는 불의속에서 다굴당하는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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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철도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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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511 | | 2005-08-24 | 2008-03-19 04:33 |
어느 한가한 일요일 날... 나는 방에서 뒹굴고 있었다.. "아아... 심심해.. 뭐 재미있는게 없나.." 그러나 나는 문득 떠오르는게 있었다. "아! 그렇지!" 그 방법은 바로 출사나가는 것이었다. 평소에 철도매니아 였기 때문에... 사진기를 챙기고. 외 등등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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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일반
인생이란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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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340 | | 2005-08-25 | 2008-03-19 04:33 |
그래. 어쩌면그럴수도있어. 인생이란건 생각하지않고는살수없을지도몰라. 하지만 생각하지않으면죽음밖에생각나지않을거야. 그렇다면과연어느쪽이좋은걸까. 인생은..사람이살아갈때,꼭필요한걸지도몰라. 마치붕어빵속의단팥처럼말이지 그렇다면과연인생은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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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일반
사랑이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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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284 | | 2005-08-25 | 2008-03-19 04:33 |
사랑은뭘까. 누군가는이렇게말하지. 대략손발이오그라들고심장이탭댄스를추는거라고. 또누군가는말하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에나멜로된야구방망이로가슴을100만대치는거라고. 하지만아니야. 그건아니야.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틀렸어.. 사랑은..다시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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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
일반
감정이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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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314 | | 2005-08-25 | 2008-03-19 04:33 |
감정이없다면? "그럼좋지!!헤어져도슬프지않고,아무리먹어도배아프지않고,좋은거잖아?" 아니.아니야. 감정이없다는건,감정이있을때의몇만배나않좋은거야. 자,한번상상을해보자. 만약,자신의부모님이임종하셨을때. 전혀슬프지않겠지. 이건,인간으로서의모든걸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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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일반
훈아!지구가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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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441 | | 2005-08-25 | 2008-03-19 04:33 |
2375년63월98일. 훈이는어느때처럼학교에서교과서를펴고도시락을까고있었다. 그러나,선생님께들켰다. "훈아,지금뭐하니?" "저의사랑스러운에너지보충식품의안전상태유무를확인하고있었어요,꽃보다아름다운선생님" "그따위서술형답과너의가식적,형식적아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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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일반
Time Gat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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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338 | | 2005-08-26 | 2008-03-19 04:33 |
지난 편에 이어 계속 씁니다.. 타임게이트 1편을 안보시든 보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시작] B박사가 죽은 후 경찰들은 타임 게이트를 이용하여 과거로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보고 말았다. 아무것도 없는 썰렁한 연구실에서 B박사가 소리를 지르며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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