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6
링크1 : | |
---|---|
링크2 : | |
공동 작업자 : |
지난 편에 이어 계속 씁니다..
타임게이트 1편을 안보시든 보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시작]
B박사가 죽은 후 경찰들은 타임 게이트를 이용하여
과거로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보고 말았다.
아무것도 없는 썰렁한 연구실에서 B박사가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는 광경을..
그리고 그들은 보면 안되는 것을 보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P박사가 설치해 둔 복수의 칼날이었다.
P박사는 B박사에게 자신의 작품을 뺏긴것에 대하여 분노했고,
끝내 홧병으로 죽고 말았다.
그러나 죽기 하루 전 그는 자신이 며칠 안에 죽을것을 예견하였고
머언 미래 B박사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며
교묘한 트릭과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하여 복수를 시행하였던 것이다.
그 교묘한 트릭인 즉슨
연구소는 이미 3개월 전 문을 닫았다.(P박사가 죽었을 때)
이윽고 전기,수도 등 여러가지가 모두 끊겼다.
그러나 가스만은 P박사가 20년치를 냈었기 때문에 끊기지 않았다.
그리하여 어두운 방에 흰색 커튼과 자신의 사진을 걸어놓고
어떤 침입자가 있을경우 날아가게 해 두었다.(절대 해는 안준다)
그리고 30분 이상 버틸경우
대량의 가스가 폭발하게 하여 연구소를 "날려"버리는 것이었다.
결국 미스테리는 풀렸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형사님, 저희는 어떻게 돌아가죠?"
"헉... 그러고보니 30초밖에 안남았다!!!"
경찰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탈출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계속]
타임게이트 1편을 안보시든 보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시작]
B박사가 죽은 후 경찰들은 타임 게이트를 이용하여
과거로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보고 말았다.
아무것도 없는 썰렁한 연구실에서 B박사가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는 광경을..
그리고 그들은 보면 안되는 것을 보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P박사가 설치해 둔 복수의 칼날이었다.
P박사는 B박사에게 자신의 작품을 뺏긴것에 대하여 분노했고,
끝내 홧병으로 죽고 말았다.
그러나 죽기 하루 전 그는 자신이 며칠 안에 죽을것을 예견하였고
머언 미래 B박사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며
교묘한 트릭과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하여 복수를 시행하였던 것이다.
그 교묘한 트릭인 즉슨
연구소는 이미 3개월 전 문을 닫았다.(P박사가 죽었을 때)
이윽고 전기,수도 등 여러가지가 모두 끊겼다.
그러나 가스만은 P박사가 20년치를 냈었기 때문에 끊기지 않았다.
그리하여 어두운 방에 흰색 커튼과 자신의 사진을 걸어놓고
어떤 침입자가 있을경우 날아가게 해 두었다.(절대 해는 안준다)
그리고 30분 이상 버틸경우
대량의 가스가 폭발하게 하여 연구소를 "날려"버리는 것이었다.
결국 미스테리는 풀렸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형사님, 저희는 어떻게 돌아가죠?"
"헉... 그러고보니 30초밖에 안남았다!!!"
경찰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탈출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