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shot1.jpg

shot2.jpg 


버그가 있더라구요.

엔딩에서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코지베.


아무튼 소감 적을 건 꽤 있는데,

호평은 아닙니다.


전 보통 단점을 많이 거론하는 스타일이라서.

어찌되었든 시간나면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수 :
394
등록일 :
2012.01.03
07:26:42 (*.171.80.3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36918

흑곰

2012.01.04
01:00:17
(*.130.137.94)

엄청 잘만든것처럼 보이는데.. 흠.

똥똥배

2012.01.04
02:09:35
(*.112.180.75)

만들기는 엄청 잘 만들었어요.

엄청 노력하신 게 느껴지죠.


제가 말하려는 건 게임성에 관한 부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72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123
13151 지금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음 [1] 멍멍킹 2012-01-04 263
13150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2012-01-04 439
13149 똥똥배님 [1] secret A.미스릴 2012-01-04 9
13148 내가 미쳤지 [1] 흑곰 2012-01-04 356
13147 똥똥배 대회도 계속 되고 있으니 [5] 똥똥배 2012-01-03 467
» 자그마한 이야기6 드디어 엔딩 봄 [2] file 똥똥배 2012-01-03 394
13145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2012-01-03 315
13144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2012-01-01 329
13143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2012-01-01 435
13142 이제 스스로 얼굴등록이 되는군요 [4] 백고므 2012-01-01 455
13141 우풍이 세서 집안에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2] file 똥똥배 2011-12-31 688
13140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011-12-29 254
13139 요새 매일 혼둠에 들어오고 있네요 [1] 흑곰 2011-12-28 301
13138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가물가물해서 적어놓습니다. [1] 똥똥배 2011-12-28 521
13137 오늘은 창작활동을 좀 하려고 했는데 [5] 똥똥배 2011-12-28 399
13136 어라 로그인이 되네 [7] 백고므 2011-12-27 590
13135 창작 활동 현황 [1] 안씨 2011-12-27 819
13134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3] Kadalin 2011-12-25 419
13133 드디어 다크소울 엔딩봤습니다. 똥똥배 2011-12-25 382
13132 작품 공개는 잠시 미루었습니다. 안씨 2011-12-22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