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군대가기전에 그간 만든 음악이나 만화, 그림같은것 다 지운것까진 좋은데..

왜 프로그램밍 소스까지 다 날려버렸지.

 

나름 코딩을 관둔다고 절딩(絶ding) 한다며 그랬더랬지..

 

덕분에 아주 다시 공부하는 기분임.. 내가 왜 이런 시간낭비를.

 

으어어. 몇날며칠 매달리니까 되긴되네요. 그리고 예전부터 하고싶었던(그러나 귀찮아서 못했던) 윈도우폼 DX도 해보고.

하지만 이번을 마지막으로 윈도우 폼으로는 다이렉트X 안돌려야지.

진짜 엄청 손댔는데 우리집만 되고 다른집 컴에선 화면 틀어지는거 아니야? 거기다 살짝 느린듯.

쳇, 나의 꿈 윈도우폼 DX는 별것도 아닌데다가 코딩하는데 좋지도 않다.

 

그리고 저번에 게시판 보니까 똥똥배님이 윈도우 움직일때 검은색되는 현상.. 고치는법 올렸던 것 같은데

아예 안하기로 했음. 굳이 그 방법을 보지 않고도 고쳐볼순있지만 무지 귀찮기도하고 나같은 아마추어가 뭘. 대충혀~

 

근데 이거 다 만들어놓고 윈도우 세븐에서 안돌아가면 어쩌지...

 

난 왜 XP일까.

조회 수 :
348
등록일 :
2012.01.04
00:59:13 (*.130.137.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37950

똥똥배

2012.01.04
02:11:31
(*.112.180.75)

부끄러운 과거라도 전부 받아들여야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13167 윈드님, 큰스님님, 장펭돌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3] A.미스릴 2012-01-11 447
13166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2012-01-11 423
13165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ㅎㅎㅎ [3] file 방문자 2012-01-10 396
13164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2012-01-10 427
13163 오늘도 글을 쓰는 성실한 흑흑곰. [1] 흑곰 2012-01-10 416
13162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2012-01-09 310
13161 헐?? [3] 흑곰 2012-01-09 449
13160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2012-01-08 318
13159 으아 정말졸리다 [2] 잠자는백곰 2012-01-08 387
13158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2012-01-08 428
13157 나의 수호령은 빌게이츠다! [5] 똥똥배 2012-01-08 399
13156 벌써부터 엄청난 게임들이 등장하는 똥똥배대회. [3] 흑곰 2012-01-07 475
13155 생각해보니 겨울이로군요. [2] 잠자는백곰 2012-01-05 411
13154 게임제작시 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잡담. [1] file 흑곰 2012-01-05 368
13153 글순서가 뒤죽박죽 섞이는건 왜그런거죠? [5] 백고므 2012-01-04 454
13152 해피뉴이어 호 호 호 [5] 폴랑 2012-01-04 510
13151 지금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음 [1] 멍멍킹 2012-01-04 253
13150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2012-01-04 430
13149 똥똥배님 [1] secret A.미스릴 2012-01-04 9
» 내가 미쳤지 [1] 흑곰 2012-01-04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