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장펭돌

제가 입대했던 바로 그곳, 102보충대로.. 그것도 제가 다녀온 운전병보직 그대로

 

똑같이 갔습니다. 녀석이 의외로 덤덤하게 입대

 

그냥 "갈게요~" 하고 가더이다. 무튼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제가 입대 할 때도 생각나고

 

짠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다들 뭐하고 지내십니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31
등록일 :
2012.01.04
21:38:03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38959
목록

똥똥배

2012.01.04
22:16:23
(*.112.180.75)

같은 곳으로 들어갔더니,

아니 너는 저번의 그 펭돌의 동생! 너의 형에게 받은 원한을 갚아주마!

하면서 소대장의 괴롭힘이 시작되었던 것이었다!

댓글

멍멍킹

2012.01.04
22:21:08
(*.252.237.186)

병림픽 버금가는 댓글이다!

댓글

흑곰

2012.01.05
04:20:39
(*.128.78.10)

아아.. 제 후배랑 같은날에. 전 1월 4일 입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5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10
13167 윈드님, 큰스님님, 장펭돌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3] A.미스릴 2012-01-11 447
13166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2012-01-11 423
13165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ㅎㅎㅎ [3] file 방문자 2012-01-10 396
13164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2012-01-10 427
13163 오늘도 글을 쓰는 성실한 흑흑곰. [1] 흑곰 2012-01-10 416
13162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2012-01-09 311
13161 헐?? [3] 흑곰 2012-01-09 450
13160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2012-01-08 318
13159 으아 정말졸리다 [2] 잠자는백곰 2012-01-08 387
13158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2012-01-08 428
13157 나의 수호령은 빌게이츠다! [5] 똥똥배 2012-01-08 399
13156 벌써부터 엄청난 게임들이 등장하는 똥똥배대회. [3] 흑곰 2012-01-07 476
13155 생각해보니 겨울이로군요. [2] 잠자는백곰 2012-01-05 411
13154 게임제작시 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잡담. [1] file 흑곰 2012-01-05 368
13153 글순서가 뒤죽박죽 섞이는건 왜그런거죠? [5] 백고므 2012-01-04 454
13152 해피뉴이어 호 호 호 [5] 폴랑 2012-01-04 510
13151 지금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음 [1] 멍멍킹 2012-01-04 253
»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2012-01-04 431
13149 똥똥배님 [1] secret A.미스릴 2012-01-04 9
13148 내가 미쳤지 [1] 흑곰 2012-01-04 34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