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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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둠 들어와서 그림판으로 잉여스러운거나 한개 놓고, 결국에는 게임음악 치다가 진 엔딩까지 2달을 노력했는대 아직도 못하고있음, 크리스마스에는 선물로 돈을 받은것은 좋은대 새해 신년에는 1000개 퍼즐 맞춰보려고 아버지하고 사러가서 가져왔는대, 조각 1개 크기가 일반 퍼즐의 3분의 1밖에 안되내 야호! 결국 지금으로 와보니까 정말로 뻘짓으로 2011년도를 보낸듯한 느낌이 드는듯함.
1000개 조각은 지금 4개의 모서리가 연결되려고 하지만 그것마저 절반밖에 못함
사실은 이것이 뭔짓인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활동을 않하니까 그냥 적어보는 것이 이것도 그냥 뻘짓인듯!
뻘짓하는 과정이라도 남겨놓으시지요.
아예 없는 거 보다는 나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