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이 4일이니까 좀많이뒷북이네요



뭐됐어 난 괜찮아 상처받지않아


아무튼간에 오랜만이에여

저는 살아있답시고 여러분들한테 제 존재를 상기시켜주는 이 얄팍한수작



음 좋타

조회 수 :
510
등록일 :
2012.01.04
22:30:09 (*.123.104.1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39058

흑곰

2012.01.04
23:07:35
(*.130.137.94)

죽지마 폴랑 ㅁㅊ아

흑곰

2012.01.04
23:07:45
(*.130.137.94)

이거 맞나요.. 여하간 너무 반가워서 그만.

똥똥배

2012.01.04
23:08:07
(*.112.180.75)

호 호 호 뜨거워라 호빵

장펭돌

2012.01.05
02:33:29
(*.159.30.76)

폴랑은 이미 내 기억속에서는 죽었다.

ㅍㄹ

2012.01.05
09:06:19
(*.123.104.135)

폴랑은 죽었을 지 모르겠지만 ㅍㄹ은 살아있다는 이 비겁한 상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13167 윈드님, 큰스님님, 장펭돌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3] A.미스릴 2012-01-11 447
13166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2012-01-11 423
13165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ㅎㅎㅎ [3] file 방문자 2012-01-10 396
13164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2012-01-10 427
13163 오늘도 글을 쓰는 성실한 흑흑곰. [1] 흑곰 2012-01-10 416
13162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2012-01-09 310
13161 헐?? [3] 흑곰 2012-01-09 449
13160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2012-01-08 318
13159 으아 정말졸리다 [2] 잠자는백곰 2012-01-08 387
13158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2012-01-08 428
13157 나의 수호령은 빌게이츠다! [5] 똥똥배 2012-01-08 399
13156 벌써부터 엄청난 게임들이 등장하는 똥똥배대회. [3] 흑곰 2012-01-07 475
13155 생각해보니 겨울이로군요. [2] 잠자는백곰 2012-01-05 411
13154 게임제작시 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잡담. [1] file 흑곰 2012-01-05 368
13153 글순서가 뒤죽박죽 섞이는건 왜그런거죠? [5] 백고므 2012-01-04 454
» 해피뉴이어 호 호 호 [5] 폴랑 2012-01-04 510
13151 지금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음 [1] 멍멍킹 2012-01-04 253
13150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2012-01-04 430
13149 똥똥배님 [1] secret A.미스릴 2012-01-04 9
13148 내가 미쳤지 [1] 흑곰 2012-01-04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