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흑곰

태적님 만났음.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사실 전 그분이 도터라는 것만 알지 더이상은 모름.. 후후

그분도 저를 이름만 아시더군요. 혼둠 덕이겠지만.

 

근데 태적님 말씀이 똥똥배님께 크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안부인사를 못 올리겠다고.

 

근데 창조도시 상당히 기울어진 모습이었음.

예전에 빛나는 황금기 모습이 아니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28
등록일 :
2012.01.08
01:54:07 (*.130.137.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41992
목록

똥똥배

2012.01.08
03:21:11
(*.161.97.100)

태적님... 음... 분명 이름은 기억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용사탄생 같이 만들다 말았었나... 어차피 저도 못 만들었는데 죄송할 필요는 없는데.

너무 자괴감이 크신 분... 아, 기억 났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4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94
13186 폴랑 카톡 안되는건가.. 그럼 어떻게 만들지를 생각해보자 [3] 장펭돌 2012-01-23 472
13185 게임의 시대하니 예전생각이 나는군요... [1] 잠자는백곰 2012-01-22 343
13184 설연휴 고향도 안 가고 쉬겠다 [3] 똥똥배 2012-01-22 432
13183 게임의시대가 돌아왔는가 [2] ㅍㄹ 2012-01-22 382
13182 카톡방 흥하다 [1] 흑곰 2012-01-22 552
13181 크윽 도로주행 떨어졌습니다 [2] 잠자는백곰 2012-01-21 590
13180 카톡방은 오늘도 계속된다 [1] 흑곰 2012-01-21 514
13179 똥똥배님과 장펭돌님께 부탁 [7] A. 미스릴 2012-01-19 463
13178 1월 17일 카톡방 결과보고 [1] 흑곰 2012-01-18 455
13177 흑곰과 대화중에 떠오른 생각인데, [1] 장펭돌 2012-01-17 983
13176 카톡하고 싶다 [1] 흑곰 2012-01-17 1151
13175 폴랑과 그외 다수의 솔댓, 리에로를 즐기던 인물들이여! [4] 장펭돌 2012-01-17 482
13174 내가 혼둠을 탈퇴한 게 2006년 7월이었나 .. [6] 적과흑 2012-01-16 474
13173 게시물의 순서가 요상하군요. [1] Dr.휴라기 2012-01-14 362
13172 아무도 안쓰니 또 제가 써야지요 흑곰 2012-01-14 388
13171 만화를 그려다가 [1] 흑곰 2012-01-13 403
13170 정말 간만에 혼둠 [2] 장펭돌 2012-01-13 350
13169 요 며칠간 아팠습니다 [8] 흑곰 2012-01-12 464
13168 여기 적어도 되는건지 ;; [4] 곱슬멀 2012-01-12 405
13167 윈드님, 큰스님님, 장펭돌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3] A.미스릴 2012-01-11 44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