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처음에는 코감기가 너무 심해서

일주일가량 계속 코를 훌쩍이면서 다녔는데,

 

3일전부터는 몸살기로 가더니

이젠 머리가 아프군요.

 

엊그제 밤에는 정말 고비를 넘겼습니다.

형(혹시 홈즈라고 들어보셨나?)이 호주에서 보내준 거위털 집업후드가 아니었으면 얼어죽었을지도요.

조회 수 :
472
등록일 :
2012.01.12
22:11:12 (*.130.137.3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46403

똥똥배

2012.01.13
02:17:17
(*.112.180.75)

살아나서 보는 세상은 새롭죠?

장펭돌

2012.01.13
03:09:45
(*.159.30.76)

아파쪄영? 흐규흐규

흑곰

2012.01.13
10:07:57
(*.130.137.37)

똥똥배/ 답지 않게 식상한 멘트를 내시네요.

장펭돌 / 오히려 이쪽이 재밌음

똥똥배

2012.01.13
16:19:13
(*.140.69.80)

아니, 사람 아팠다는데 농담합니까?

진심으로 걱정해주니 재미없다고 하시고.

흑곰 바보~ 이젠 난 아무것도 몰라~ 흥흥~

장펭돌

2012.01.14
01:15:48
(*.159.30.76)

다시 둘이 연애모듭니까

흑곰

2012.01.14
02:49:11
(*.128.78.10)

똥똥배 / "살아나서 보는 세상은 새롭죠?"가 어딜봐서 진심으로 걱정입니까..

장펠돌 / 헛소리는 여전하군요.

흑곰

2012.01.14
02:49:39
(*.128.78.10)

여하간 이번 놀림배틀은 펭돌이 승.

난 정말 아팠지만요.

장펭돌

2012.01.14
07:51:18
(*.159.30.76)

이거 배틀이었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07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4160
13172 게시물의 순서가 요상하군요. [1] Dr.휴라기 2012-01-14 383
13171 아무도 안쓰니 또 제가 써야지요 흑곰 2012-01-14 396
13170 만화를 그려다가 [1] 흑곰 2012-01-13 409
13169 정말 간만에 혼둠 [2] 장펭돌 2012-01-13 365
» 요 며칠간 아팠습니다 [8] 흑곰 2012-01-12 472
13167 여기 적어도 되는건지 ;; [4] 곱슬멀 2012-01-12 421
13166 윈드님, 큰스님님, 장펭돌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3] A.미스릴 2012-01-11 456
13165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2012-01-11 430
13164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ㅎㅎㅎ [3] file 방문자 2012-01-10 404
13163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2012-01-10 431
13162 오늘도 글을 쓰는 성실한 흑흑곰. [1] 흑곰 2012-01-10 427
13161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2012-01-09 321
13160 헐?? [3] 흑곰 2012-01-09 458
13159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2012-01-08 328
13158 으아 정말졸리다 [2] 잠자는백곰 2012-01-08 398
13157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2012-01-08 431
13156 나의 수호령은 빌게이츠다! [5] 똥똥배 2012-01-08 409
13155 벌써부터 엄청난 게임들이 등장하는 똥똥배대회. [3] 흑곰 2012-01-07 490
13154 생각해보니 겨울이로군요. [2] 잠자는백곰 2012-01-05 420
13153 게임제작시 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잡담. [1] file 흑곰 2012-01-05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