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혹 예전에 혼둠에 알리미가 있었던 때를 기억하나효

 

항상 알리미에 상주하던 인원들이 있었지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를 계승하여 시대에 발맞춰 스맛폰으로!!

 

예전의 그 혼둠질을 즐겨봅시다! ... 라는 생각이요

 

혹시 스맛폰 있으신분 있으시다면 번호를 말씀해주시기 곤란하다면

 

카톡 친구 chrono373 을 신청해주고 본인이 누군지 말씀해주세요.

 

그러면 혼둠인물들은 카톡 한방에 다 때려넣고, 이야기할게 있으면 이야기하고

 

하는식으로 그방은 항상 오픈해 놓는 겁니다.

 

굳이 그 방을 나가지 않고 항시 열어놓는거죠. 그래서 지금 인원을 끌어들이고 있는데..

 

혹시 폴랑, 행인 등등 아니 그외인물들도 관심 있으시면 댓글이나 카톡 친추좀 ^^;

조회 수 :
983
등록일 :
2012.01.17
06:25:43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50808

흑곰

2012.01.17
06:33:33
(*.130.137.37)

일단 저는 펭돌과 친구가 되어있음.

 

혹시 관심있는 올드비/뉴비 환영. 개인적으로는... 1) 게임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2) 그림을 그리기에 관심이있거나 등등 이면 대충 공감대가 형성될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0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6301
13179 똥똥배님과 장펭돌님께 부탁 [7] A. 미스릴 2012-01-19 467
13178 1월 17일 카톡방 결과보고 [1] 흑곰 2012-01-18 459
» 흑곰과 대화중에 떠오른 생각인데, [1] 장펭돌 2012-01-17 983
13176 카톡하고 싶다 [1] 흑곰 2012-01-17 1153
13175 폴랑과 그외 다수의 솔댓, 리에로를 즐기던 인물들이여! [4] 장펭돌 2012-01-17 487
13174 내가 혼둠을 탈퇴한 게 2006년 7월이었나 .. [6] 적과흑 2012-01-16 478
13173 게시물의 순서가 요상하군요. [1] Dr.휴라기 2012-01-14 364
13172 아무도 안쓰니 또 제가 써야지요 흑곰 2012-01-14 390
13171 만화를 그려다가 [1] 흑곰 2012-01-13 406
13170 정말 간만에 혼둠 [2] 장펭돌 2012-01-13 351
13169 요 며칠간 아팠습니다 [8] 흑곰 2012-01-12 465
13168 여기 적어도 되는건지 ;; [4] 곱슬멀 2012-01-12 414
13167 윈드님, 큰스님님, 장펭돌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3] A.미스릴 2012-01-11 449
13166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2012-01-11 426
13165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ㅎㅎㅎ [3] file 방문자 2012-01-10 399
13164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2012-01-10 428
13163 오늘도 글을 쓰는 성실한 흑흑곰. [1] 흑곰 2012-01-10 419
13162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2012-01-09 312
13161 헐?? [3] 흑곰 2012-01-09 457
13160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2012-01-08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