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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꿈 속에서 나는 무술 하나는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근처 무술 도장을 찾았다.
마침 있는 게 합기도장이었는데 문에서 살벌한 기운이 뿜어져 나와서 들어가지 못 했다.
하지만 결국엔 용기를 내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안에는 더욱 살벌하게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길로 바로 뒷문을 열고 나왔다.
나와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사범이 뒤를 지나가면서 '목 뒤를 조심해라'라고 조용히 말했다.
오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