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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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장펭돌, 흑곰, 쿠로쇼우, 대슬, 자자와, 백곰, 검룡, 폴랑 (총8명)
사람이 많아져서 인지 잠깐만 카톡을 안봐도 쌓여있는 카톡 알림의 수가 상당!
사실 그다지 영양가가 넘치는 말은 아니기에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지는 않지만..
덕분에 그 채팅방 알림은 꺼 두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폴랑의 난입덕분에 간만에 솔댓과 리에로를 즐길 수 있었어영ㅋ
쿠로쇼우도 함께하였음ㅋ
어째 혼둠보다 더 시끌벅적한것이 살짝 씁쓸하기도..
그리고 폴랑은 깍쟁이 (폴랑이 그리던 창작만화) 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음
무튼 이를 계기로 혼둠의 창작활동도 좀더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