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23

똥똥배의 일기

똥똥배

텐트에서 눈을 떴을 때 느꼈다.

장난이 아니라고. 텐트 안인데도 춥다. 바닥이 따뜻하지 않았다.

드디어 보일러가 동파된 것인가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 나간 보일러가 절약모드로 들어가 있었다.

여전히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51
등록일 :
2012.01.26
15:50:04 (*.171.51.9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59655
목록

흑곰

2012.01.26
22:10:05
(*.130.137.37)

온수가 안나온다길래, 언젯적 일기야... 하며 봤는데 오늘이네.

온수는 살렸다고 하지 않았나요?

 

심각하네용.

 

댓글

지나가던사람

2012.01.31
04:48:56
(*.104.11.56)

서바이벌하시는중인가요..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94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7189
» 똥똥배의 일기 [2] 똥똥배 2012-01-26 951
13202 뉴비스님께 [2] 흑곰 2012-01-26 434
13201 게시판 가로길이를 좀 줄이면 어떨까요 [4] file 흑곰 2012-01-26 579
13200 리뉴얼 후에 필요해 진 것 [2] 네모누리 2012-01-25 388
13199 RSS피드로 들어올 때 문제가 있네요. [4] 리니 2012-01-25 810
13198 과거에 비하며 외국어 배우기 좋은 듯 똥똥배 2012-01-25 409
13197 일단 건물은 다 세웠습니다. [2] 똥똥배 2012-01-25 556
13196 전이 더 좋았는데 [3] 아싸사랑 2012-01-25 451
13195 이거 왜이러심 [1] file 흑곰 2012-01-24 377
13194 오오 [5] 대슬 2012-01-24 527
13193 역시 난 심플한게 좋아. 똥똥배 2012-01-24 540
13192 아이고, 힘들어서 역시 혼자서는 못 하겠음 [3] 똥똥배 2012-01-24 468
13191 리뉴얼 대책 [8] 흑곰 2012-01-24 682
13190 역시 혼둠은 과거 지도 세계로 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똥똥배 2012-01-24 607
13189 새해인데요 [1] 흑곰 2012-01-23 419
13188 설날에 직접 끓여먹는 떡국 [3] file 똥똥배 2012-01-23 341
13187 혼둠카톡방 상황 [1] 장펭돌 2012-01-23 360
13186 폴랑 카톡 안되는건가.. 그럼 어떻게 만들지를 생각해보자 [3] 장펭돌 2012-01-23 477
13185 게임의 시대하니 예전생각이 나는군요... [1] 잠자는백곰 2012-01-22 350
13184 설연휴 고향도 안 가고 쉬겠다 [3] 똥똥배 2012-01-22 43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