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똥똥배의 일기

똥똥배

텐트에서 눈을 떴을 때 느꼈다.

장난이 아니라고. 텐트 안인데도 춥다. 바닥이 따뜻하지 않았다.

드디어 보일러가 동파된 것인가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 나간 보일러가 절약모드로 들어가 있었다.

여전히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47
등록일 :
2012.01.26
15:50:04 (*.171.51.9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459655
목록

흑곰

2012.01.26
22:10:05
(*.130.137.37)

온수가 안나온다길래, 언젯적 일기야... 하며 봤는데 오늘이네.

온수는 살렸다고 하지 않았나요?

 

심각하네용.

 

댓글

지나가던사람

2012.01.31
04:48:56
(*.104.11.56)

서바이벌하시는중인가요..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3223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2] 사인팽 2012-02-03 399
13222 검룡한테 기프티콘 3천원 뜯었음 [3] 흑곰 2012-02-03 446
13221 어, 이제보니 혼둠에 광고가 들어갔네요? [1] 네모누리 2012-02-03 477
13220 소감게시판에 글 올림 [2] 흑곰 2012-02-02 395
13219 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잠자는백곰 2012-02-01 364
13218 레이아웃 부활! [1] 똥똥배 2012-02-01 269
13217 눈이 많이 내렸네요. 한코 2012-02-01 262
13216 똥똥배님 상황을 보니 예전에 컨테이너박스에서 살때가 생각나는군요 [2] 잠자는백곰 2012-01-31 504
13215 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슈퍼타이 2012-01-31 530
13214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2012-01-30 425
132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슈퍼타이 2012-01-30 523
13212 음악이 추가된 이후 접속이 느린것은 저만 그런가요. [2] 장펭돌 2012-01-29 499
13211 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3] 똥똥배 2012-01-28 775
13210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 규라센 2012-01-28 967
13209 타이핑알바때문에 멘탈붕괴할듯 [1] 잠자는백곰 2012-01-27 594
13208 리뉴얼되었군요! [3] 한코 2012-01-27 544
13207 밥하는중 [1] 흑곰 2012-01-26 544
13206 PC방에서 혼둠을 접속했다가 당황 [4] 장펭돌 2012-01-26 638
» 똥똥배의 일기 [2] 똥똥배 2012-01-26 947
13204 뉴비스님께 [2] 흑곰 2012-01-26 43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