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안 나가는 소설가 (필명 고랑이뿡)가 쓴 소설. 상 중 하의 세 권이다.(모습은 상권)
판매량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케이스가 갖춰져 있어 고급스러워 보인다.
호기심많은 미알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지극히 따분하기만 한 소설.
더럽게 재미없다.(하지만 일부 매니아들을 열광시키는 매력이 있다고 매니아들은 말한다.)
현재는 출판사가 쫄딱 망해서  구할수 없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선 고가에 거래 된다.
(특히 하권은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라서 헉소리 나올정도의 가격에 거래된다.)
조회 수 :
1845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7.11.28
10:48:09 (*.212.79.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4709

혼돈

2008.03.17
04:51:32
(*.193.78.178)
그래서 댓글도 없나...

장펭돌

2008.03.17
04:51:32
(*.49.200.231)
이상하게 레어가 된 경우로군....

규라센

2008.03.17
04:51:32
(*.227.245.124)
그림자손님.........이름부터...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