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2008년도엔 제가 엄청 찌질했군요.

똥똥배

우연히 2008년도 글을 찾아봤는데,

내가 이렇게 찌질했을 줄이야!

지난 이야기지만 흑곰님, 펭돌님 등 다른 분들께 폐를 많이 끼쳤군요.


그나저나 전 과거에 나에 대해서 기억이 없는 듯.

과거에 그릴때는 엄청 싫어했던 만화도 지금보니 엄청 재미있음.


해리성 장애라도 있나.


그나저나 반역의 흑곰은 정말 재밌음.

지금도 매번 찾아서 읽고 또 읽고 있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46
등록일 :
2012.03.09
06:50:25 (*.171.80.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10664
목록

엘리트퐁

2012.03.12
06:30:49
(*.151.192.7)

과거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는건

자기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라고 들었네요

댓글

똥똥배

2012.03.12
07:18:16
(*.171.80.53)

정신분열

댓글

엘리트퐁

2012.03.13
02:01:01
(*.151.192.7)

ㅇㅇ?

무슨소리잉?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7
13267 대회 평가 완료 file 대슬 2012-03-12 345
13266 안녕하세요 ? 가입에 대한 질문 . [4] 회색 2012-03-11 374
13265 [Wiengine] : 안드로이드 용 cocos2d [1] ㅋㄹㅅㅇ 2012-03-11 711
» 2008년도엔 제가 엄청 찌질했군요. [3] 똥똥배 2012-03-09 446
13263 반가워요. [2] 회색그것 2012-03-09 281
13262 으아졸려 백곰　 2012-03-08 517
13261 심사위원 분들께 연락 끝 똥똥배 2012-03-07 313
13260 날씨가 풀리더니 비가 내리네요. [1] 매운맛기린 2012-03-06 365
13259 으아 이제야 겨울잠에서 깼습니다. [1] 백곰　 2012-03-05 435
13258 그나저나 정말 소감 하나 없군요. [1] 똥똥배 2012-03-04 350
13257 게임개발과정 공개 및 슬픔의 후기 [4] file 흑곰 2012-03-04 556
13256 안녕하세요^^ [1] hyun 2012-03-03 275
13255 제10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file 똥똥배 2012-03-02 330
13254 어콰이어라는 게임 아시는 분 있나요? [3] 똥똥배 2012-03-01 1231
13253 똥똥배 대회 마지막 러쉬가 있었군요. 똥똥배 2012-03-01 258
13252 혼둠지는 어떻게 됬수꽝? [3] 엘리트퐁 2012-03-01 376
13251 오랜만에 혼둠에 오니 엘리트퐁 2012-02-29 557
13250 내일이면 똥똥배 대회 마지막날 똥똥배 2012-02-28 379
13249 예전 똥똥배님 만화중에 꼭두각시 서커스 패러디한게 있던것같은데 [1] 사인팽 2012-02-25 404
13248 심심해서 오래간만에 큰구름의 수수께끼를 해봤는데..... [1] 규라센 2012-02-25 44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