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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꿈속에서 나는 탐정 비슷한 것이었다.
어떤 사건을 해결하고 마지막 실마리를 잡고 범인을 밝히려는 순간
잠복해 있던 범인이 가슴을 칼로 찔렀다.
나는 고통에 신음했고,
그 신음은 꿈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하고 있었다.
눈 떠 보니 현실에는 혼자서 방에서 자고 있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죽어도 이렇게 아무도 없을 것이고
나의 시체도 오랜 뒤에야 발견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