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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꿈 속에서 낚시터에 갔다.
거기서는 이상하게 엄지손가락 자르고 낚시대를 잡아야 했다.
그리고 낚는 것은 메밀묵(?)같은 거였다.
어쨌든 엄지손가락을 자르는 건 무서웠지만
한 번 경험삼아 해보자는 생각에 낚시를 하기로 했다.
기술자가 엄지손가락을 잘라줬는데,
나는 무서워서 눈을 감았고 자른다는 느낌도 없었다.
(참고로 낚시 끝나면 다시 붙여준다고 한다)
그래서 낚시를 하려는데 엄지손가락의 감각이 있어서 봤더니
엄지손가락은 멀쩡히 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