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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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이것 저것 질렀습니다.
첫번째, 마마마 블루레이! 전 확 꽂히면 마구 삽니다.
두번째! MTB 자전거!
박힌 돌인 사이클과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문 앞이 좁아... 자전거 둘 데가 없어서 슬프네요. 미니벨로 한 대 더 구입해야 완전체가 되는데.
마지막은 TV 모니터,
듀얼 모니터로 쓰려고 샀는데,
과거 모니터는 2007년 샀던거라서 해상도 차이도 너무 나고 해서 완전 언밸런스...
책상 위는 좁고.
제대로 하려면 똑같은 거 한 대 더 사고, 책상은 더 넓은 걸 사야 되는 지름의 연쇄...
하지만 돈이 없어서 일단은 여기까지.
원룸에 있는 기본 안테나를 모니터에 연결해봤는데
SBS만 지지직 거리면서 나오네요.
수신료를 따로 내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