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사 후 이것 저것 질렀습니다.


첫번째, 마마마 블루레이! 전 확 꽂히면 마구 삽니다.


Img_0783.jpg


두번째! MTB 자전거!

박힌 돌인 사이클과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Img_0781.jpg


그나저나 문 앞이 좁아... 자전거 둘 데가 없어서 슬프네요. 미니벨로 한 대 더 구입해야 완전체가 되는데.


마지막은 TV 모니터,

듀얼 모니터로 쓰려고 샀는데,

과거 모니터는 2007년 샀던거라서 해상도 차이도 너무 나고 해서 완전 언밸런스...

책상 위는 좁고.

제대로 하려면 똑같은 거 한 대 더 사고, 책상은 더 넓은 걸 사야 되는 지름의 연쇄...

하지만 돈이 없어서 일단은 여기까지.


Img_0786.jpg



원룸에 있는 기본 안테나를 모니터에 연결해봤는데

SBS만 지지직 거리면서 나오네요.

수신료를 따로 내야 하는 건가...

노루발

2012.04.04
05:45:37
(*.34.136.11)

대량의 지름!

프리져

2012.04.05
01:09:35
(*.96.236.250)

똥똥배님에게도 작법서가 있었다니..!! 이제 매달 나가던 월세의 압박에서 벗어났으니 좀 더 여유로운 생활을 하시게 되셨네요

노루발

2012.04.05
01:10:50
(*.34.136.10)

그러고보니 '여자 그리는 방법'.... 매의 눈이시네요

똥똥배

2012.04.05
01:21:45
(*.115.223.46)

근데 전혀 도움이 안 되었음. 저 시리즈는 비추.

괜히 모니터 받이가 된 게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46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7826
13289 입문자를 위한 블랙스미싱 노루발 2012-04-04 650
» 질렀다!! [4] file 똥똥배 2012-04-04 602
13287 두더지 정복자가 아이패드용 게임으로 개발됩니다! [2] 네모누리 2012-04-02 520
13286 똥똥배님 [5] secret A.미스릴 2012-04-01 12
13285 내일 이사갑니다. [1] 똥똥배 2012-03-31 360
13284 본격 편집소설 비상하는 곰 [3] 백곰  2012-03-31 294
13283 진구지 사부로를 떠올리며 [2] 똥똥배 2012-03-30 475
13282 오늘 만화 신간을 보는데 똥똥배 2012-03-27 1470
13281 창작물 정말 간만에 올리는듯 장펭돌 2012-03-24 507
13280 검룡님 생일 축천 [1] file 백곰  2012-03-24 370
13279 인기 없는 만화도 계속 그려야 하나? [1] 똥똥배 2012-03-23 423
13278 누가 찰드님께 수상소식 좀 알려주세요. 똥똥배 2012-03-23 373
13277 조금씩이라도 작업을 하자 [4] file 똥똥배 2012-03-18 895
13276 동방영강창인가? [1] 흑곰 2012-03-18 501
13275 그러고보니 네모누리님 [4] 똥똥배 2012-03-18 411
13274 결과가 나왔군요. 안씨 2012-03-17 316
13273 11회 대회에 반영할까 하는 점 [2] 똥똥배 2012-03-17 358
13272 심사가 늦어지는 듯 합니다. [6] 똥똥배 2012-03-16 374
13271 일단 인기상은 자그마한 이야기6인가요? 똥똥배 2012-03-15 363
13270 내일이 똥똥배 심사 마감입니다. 똥똥배 2012-03-15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