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몸 안에 잉여력이 충만해지면
만화 그리고 싶고 게임도 만들고 싶어지고 그런데,
요즘엔 삶에 치여서 잉여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
그저 누워 자고 싶음.
쉬고 싶음.
마늘오리
이 때는 이렇게 적었는데, 결국 게으름인 듯 합니다.
돌지 않는 톱니 바퀴를 돌리기 힘든 것 처럼.
최근에 다시 펜을 잡기 시작하니까 또 쑥쑥 그려지네요.
이 기세가 모든 만화 완결 지을 때까지 이어져야 할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