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몸 안에 잉여력이 충만해지면

만화 그리고 싶고 게임도 만들고 싶어지고 그런데,

요즘엔 삶에 치여서 잉여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

그저 누워 자고 싶음.

쉬고 싶음.

조회 수 :
357
등록일 :
2012.04.30
08:26:47 (*.75.88.7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55180

노루발

2012.05.06
05:06:35
(*.130.199.215)

저도... ㅁㄴㅇㄹ

똥똥배

2012.05.06
06:22:08
(*.75.34.37)

마늘오리

똥똥배

2012.05.06
06:22:55
(*.75.34.37)

이 때는 이렇게 적었는데, 결국 게으름인 듯 합니다.

돌지 않는 톱니 바퀴를 돌리기 힘든 것 처럼.

최근에 다시 펜을 잡기 시작하니까 또 쑥쑥 그려지네요.

이 기세가 모든 만화 완결 지을 때까지 이어져야 할 텐데 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3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480
13316 대학생활이란게.... [3] 규라센 2012-05-01 342
13315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을 리메이크 해보고 싶긴 한데 똥똥배 2012-04-30 299
13314 악의 조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화 그리다 만거 [2] file 똥똥배 2012-04-30 342
» 잉여력이 부족해 [3] 똥똥배 2012-04-30 357
13312 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2] 백곰  2012-04-30 581
13311 11회 똥똥배 대회는 후원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4] 똥똥배 2012-04-29 384
13310 누구 취직할 사람 없수? [5] 똥똥배 2012-04-28 370
13309 화룡정점 똥똥배 2012-04-24 462
13308 오늘 만든 활 file 노루발 2012-04-23 301
13307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다녀왔습니다. [2] file 똥똥배 2012-04-23 281
13306 미완성한 만화들을 다시 그려야 겠는데 [5] 똥똥배 2012-04-20 351
13305 본격 활 쏘는 동영상 file 노루발 2012-04-20 281
13304 재미있게 활 쏘고 있습니다. [2] 노루발 2012-04-18 265
13303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3] 백곰  2012-04-17 381
13302 스팸 게시글의 공습. [3] 노루발 2012-04-11 329
13301 자주 접속 못하는 귤 [2] 규라센 2012-04-10 305
13300 간만에 월미도를 다녀왔는데 [2] 백곰  2012-04-10 356
13299 월세에서 전세로 [7] file 똥똥배 2012-04-09 681
13298 어제 산 것. [6] 노루발 2012-04-08 401
13297 가입이 안댐 ㅠㅠ [5] 쿠마K 2012-04-08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