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다시 자유게시판으로 가보십시오.
그리고 저 내일 외박나갑니다.
분류 :
일반
조회 수 :
243
등록일 :
2006.10.21
03:19:30 (*.17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610

라컨[LC]

2008.03.19
04:36:42
(*.138.93.1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745 소설 백수 사가 [1] 천재나 1124   2011-08-21 2019-03-19 23:09
이 이야기는 김백수라는 주인공을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인 김백수의 나이는 23살 아직 군대도 안갔고 집에서 뒹굴뒹굴 놀고있습니다. 이런 미래가 불투명한 백수에게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는데.. 아침 3pm.. 김백수가 침대에서 깨어난다. 김백수 : 뭐...  
744 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11 [5] file 지나가던명인A 629   2008-10-26 2008-10-27 01:41
 
743 고어 불시불언 [4] file 뮤초 1915   2009-05-01 2009-05-10 06:45
 
742 그림 그냥 한번 그려본 것 file 네모상자 554   2008-10-26 2019-03-19 23:15
 
741 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4 [7] 팽드로 794   2008-11-16 2019-03-19 23:15
(다음날) 도미코:으악아아아악!뭐야 왜 한명이 더늘어난것이야 도대체 아! 아여 녀석이 알을 여기에 놓은거라면....) 도미코는 잠시 생각했다 그러것이기 아여가 그에게서 엘릭멜탈에 대해서 쉽게 말해주리가 없기때문이다 참고로 히지가타 아여는 올에 영주 ...  
740 만화 초뭏ㄷ #프롤로그 [4] file 장펭돌 1583   2008-10-29 2008-10-30 07:00
 
739 만화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라 [3] file 死門 666   2008-10-30 2019-03-19 23:15
 
738 만화 For ME : False paradise 1p [4] file 뮤턴초밥 507   2008-10-31 2008-10-31 07:11
 
737 그림 M&R's work! [2] file 뮤턴초밥 553   2008-10-31 2008-10-31 08:43
 
736 그림 도트 작업 66% [1] file kuro쇼우 540   2008-10-31 2008-10-31 08:43
 
735 그림 태고의 플라스크 [2] file 뮤턴초밥 611   2008-10-31 2019-03-19 23:15
 
734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12 [5] file 지나가던명인A 469   2008-10-31 2008-11-02 05:55
 
733 그림 틴타이탄 스타파이어 [6] file 死門 1814   2008-10-31 2008-11-01 03:34
 
732 게임 눈알 봄버 [6] file 뮤턴초밥 676   2008-11-01 2008-11-01 23:55
 
731 그림 멍청한 거인 [1] file 네모상자 495   2008-11-01 2008-11-02 05:26
 
730 에실라퀘스트 4화 [6] 윤종대 499   2008-11-02 2008-12-28 04:45
 
729 소설 엘레덴타 제국 연대기 - 0 - [5] 슈퍼타이 401   2008-11-02 2008-11-03 05:13
때는 5세기 풀과 나무가 우거진 숲. 혼돈과 어둠, 남극 대륙을 걸쳐봐도 단 하나 밖에 없을 거대한 숲. 엘레덴타. 조용하고 한적하기만 할것같던 이곳은 오늘만큼은 떠드는 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엘레덴타에는 성대한 축제가 열리고 있었던것이다. 가장 큰 단...  
728 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1 [1] 팽드로 453   2008-11-03 2019-03-19 23:15
탈타란에서 탈타란제국의 외딴도시 올에서 말해야 겟군 여기 중학교의 중학생들에서 틀뼌한 녀섯있이다 그녀섯의 이름은 아크라 도미코로 부모는 전쟁에서 생명이 날아가버려기 때문에 혼자살고 성별은여 그리 고 학교에서는 학교에수호신으로 탈타란에서는 전...  
727 소설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2 팽드로 497   2008-11-04 2008-11-04 06:04
도미코:얼래 알이두개 있다냐. 도미코는 침실에 있는 알두개를 보면서 말해다 그리고 알을 만졌다 도미코:체온이 느껴지네. 그떼였다 원숭이:퀴에에에. 원숭이의 비명소리에도 도미코는 잠짝놀라지 앖아다 그리고 이러게 말해다 도미코:뭐야 원숭이 멱살잠는 ...  
726 소설 1 [1] 뮤턴초밥 477   2008-11-04 2008-11-04 07:59
1 오랫만에 조용히 책을 읽어보자니 갑자기 탁, 탁.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울리고, 곧이어 대답할 새도 없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 안방까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나의 참된 독서를 방해한 소리의 주인공이 얼굴을 비쳤다. "안녕." "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