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대학에서 모임이란....

규라센

.....원래 자율적이지 못한것인가요;;

아니면 우리 대학이 이모양인가요;;

할 일이 태산같이 쌓였는데 틈나면 술자리.

난 술 마시지도 못하는데 반 강제적 의무참여.

그나마 아르바이트 핑계로 빼는게 다행이지;;; 아르바이트도 안했으면 ㅜㅜ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71
등록일 :
2012.05.22
18:20:05 (*.247.37.13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63858
목록

흑곰

2012.05.24
05:16:47
(*.130.137.37)

저같은 경우는 술도 잘 못하고, 반강제적이고 해서 처음엔 싫었는데

자꾸 가다보니까 이제는 평생지기 친구도 몇 명 생기고.

입학한지 5년 밖에 안되서 진짜 노인때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좋습니다.

댓글

흑곰

2012.05.24
05:17:07
(*.130.137.37)

그냥 무작정 술동아리 이런것보다는 테마가 있고, 그리고 선후배가 끈끈하고 역사가 깊은 동아리를 드세요.

하는건 더 많지만 남는게 있습니다.

댓글

규라센

2012.05.25
05:42:27
(*.58.92.143)

충고 감사드립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7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20
13347 발표과제! [1] 규라센 2012-05-27 299
13346 괴롭다 [5] 익명 2012-05-25 216
13345 대학교 아이디에 장난쳐본적 있으신지 [3] 익명 2012-05-25 268
13344 남자의 로망이 넘치는 파티 [6] 익명 2012-05-25 327
13343 옛날에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 엄청 어려웠는데 [6] 똥똥배 2012-05-24 345
13342 왜 저렇게 꿈이 이상한가 고민했는데 익명 2012-05-24 206
13341 가끔씩 꿈게에 쓰는 내용이요 [1] 익명 2012-05-23 279
13340 이상한 현실 직업 [5] 익명 2012-05-22 294
» 대학에서 모임이란.... [3] 규라센 2012-05-22 271
13338 새로 만든 활입니다. [3] 노루발 2012-05-21 300
13337 이럴수가 [4] 익명 2012-05-20 247
13336 주위에서 하도 디아 디아 하니까 [2] 똥똥배 2012-05-16 439
13335 디아3 한정판 사서 즐기고 있슴다 [2] 검룡 2012-05-16 584
13334 공대생활 진짜 힘드네요 [6] 네모누리 2012-05-16 358
13333 역시 남의돈 먹는것은 힘들구나 [2] 한코 2012-05-14 303
13332 모르고 있었는데 [7] 똥똥배 2012-05-14 339
13331 간만에 입갤요 [4] 장펭돌 2012-05-13 226
13330 체인 메일 건틀렛 제작 완료! [1] file 노루발 2012-05-13 1378
13329 오랜만입니다. [1] 그랑데 2012-05-12 302
13328 소식(+뒷북) 몇 가지 [1] 노루발 2012-05-12 30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