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아아... 몸이 피곤하다.

똥똥배

만화도 그리기 싫고,

게임작업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 아예 손도 못 대고 있고.


싸이스볼 연재 재개하려고 했는데,

연재 재개한다고 해놓으니까 연재하기가 싫어지고.

싸이스볼은 작화가 쓰면 안 되나...

안 되겠지...


그냥 다 때려치워야지.


라고 생각하고 좀 놀다보면


다시 창작 의욕이 돌아오려나.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98
등록일 :
2012.06.04
07:57:42 (*.75.34.15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6844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7
13367 곧 종강철. [2] 규라센 2012-06-12 324
13366 만화 프로그램 이것저것을 찾아보고 똥똥배 2012-06-10 713
13365 텀블벅에 프로젝트 검토 올렸습니다. [1] 똥똥배 2012-06-10 519
13364 바쁜하루~~~ 행복하게~~~~~ 규라센 2012-06-09 1129
13363 매주 토요일 창작자들의 모임같은 걸 해보고 싶기는 한데... [3] 똥똥배 2012-06-08 303
13362 드디어 해냈습니다 [2] 익명 2012-06-08 215
13361 경륜용 자전거를 타봤습니다. file 똥똥배 2012-06-08 267
13360 엔하위키식 홈피 하나 만들고 싶은데 [1] 익명 2012-06-07 260
13359 진짜로 팀을 만든다면 [7] 똥똥배 2012-06-07 1832
13358 PC가 있는 강의실에 일찍 도착..... [1] 규라센 2012-06-05 273
13357 똥배님 다크소울 하심? [3] 장펭돌 2012-06-05 434
» 아아... 몸이 피곤하다. 똥똥배 2012-06-04 298
13355 또 좋은 음악이 보급되었군요 익명 2012-06-02 220
13354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게 게임 제작자로서는 흠 [5] 똥똥배 2012-06-01 390
13353 꿈게에 비밀글 기능을 추가해야 [5] 익명 2012-05-31 272
13352 게임 만들고 싶드아아아! [4] 똥똥배 2012-05-30 306
13351 봉인소설을 봤습니다 [1] 익명 2012-05-30 408
13350 보람찬 하루의 기준 [3] 익명 2012-05-29 296
13349 아직도 카톡방은 존재한다. [2] 장펭돌 2012-05-28 341
13348 그래요 죽지않았어요 [4] ㅍㄹ 2012-05-28 28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