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전에 습작한거 업그레이드

라컨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눈좀 그리고 채색까지 했습니다 채색은 역시 어려워 죽어!
이 게시물을
분류 :
그림
첨부 :
supzakupg.png [File Size:165.9KB/Download:2]
조회 수 :
208
등록일 :
2007.01.24
08:21:48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7386
목록

라컨

2008.03.19
04:38:06
(*.138.95.178)
힘들게 한건데 댓글좀
댓글

광망

2008.03.19
04:38:06
(*.55.140.196)
Good!
삭제 수정 댓글

늅이

2008.03.19
04:38:06
(*.248.210.60)
우와, 정말 멋있는데요 저에겐 하나의 꿈
댓글

라컨

2008.03.19
04:38:06
(*.138.95.178)
아 나 감동받음 감사 흑흑
댓글

민강철

2008.03.19
04:38:06
(*.171.164.246)
이거 뭘로 그린거?
댓글

라컨

2008.03.19
04:38:06
(*.138.95.178)
오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985 그림 개 썰매 열차 [4] file 방랑의이군 431   2007-01-26 2008-03-19 04:38
 
984 소설 용사손자 01 게임으로만들고 싶어서 일단써보는거 [2] 푸~라면 356   2007-01-26 2008-03-19 04:38
<변두리 농촌도시 -영용마을-> 이야기:그래서 용사는 마왕을 봉인하고 전세계의 평화를 지켰답니다. 마을청소년 네오 15살:그래서 그게 할아버지란거유? 옛용사 아방:그렇다니까. 네오:(쪼개며)웃기고있네 아방:이런 망할녀석 네오:말이되게 거짓말을 하세요 ...  
983 만화 [15금]농담중 [2] 사인팽 252   2007-01-25 2008-03-19 04:38
시옷은 생략했습니다. *문제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982 그림 이상한 녀석을 그린 그림 [6] file 민강철 203   2007-01-25 2008-03-19 04:38
 
981 일반 인생 [1] 잠자는백곰 225   2007-01-25 2008-03-19 04:38
이건 아주 일상적인, 평범한 이야기이다. 어릴적부터 엄마는 없었다. 왜인지 그때는 몰랐다. 아니 '엄마' 라는 개념,존재조차 나는 모르고 있었다. 왜냐하면 없으니까 없으니까 없으니까 몰랐다. 처음 알게 된건 친구집에서였다. 친구와 놀아주고 밥을 차려주...  
980 그림 여자란걸 컴퓨터로 처음 그려봤다 [5] file 지나가던행인A 305   2007-01-25 2008-03-19 04:38
 
979 그림 여기저기 왜기러기 [7] file 민강철 250   2007-01-24 2008-03-19 04:38
 
978 만화 소년지 만화-666- 사인팽 217   2007-01-24 2008-03-19 04:38
예전에 그린 것  
977 소설 신세기 혼둠 소설판 슈퍼타이 271   2007-01-24 2008-03-19 04:38
2007년 대공사 이래 혼둠은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3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혼둠의 말에 돌아가고 있으니... 한사나이가 한나라를 증오하고 일을 터트렸다. 매스컴 어쩌고 저쩌고 1편 참고 혼돈성 2편 삭제된 이유로 푸라면: 왜 불렀어? 슈퍼타이:우리...  
976 그림 애쟈 그림 [6] file 민강철 233   2007-01-24 2008-03-19 04:38
 
» 그림 전에 습작한거 업그레이드 [6] file 라컨 208   2007-01-24 2008-03-19 04:38
눈좀 그리고 채색까지 했습니다 채색은 역시 어려워 죽어!  
974 소설 [단편] 산소가 아까운 여자 이엉애 민강철 384   2007-01-24 2008-03-19 04:38
집과 골목 사이에는 눈이 쌓여있다. 묵은해의 끝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새해가 밝아서도 끊임없이 내리고 있다. 백색마약 같은 중독성과 함께 내리는 눈은 자연스럽게 눈 내리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었다.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던 일은 이젠 없다. 적...  
973 소설 [단편] 범 민족적 여동생 동근영의 모험 [2] 민강철 471   2007-01-24 2008-03-19 04:38
비대칭의 논리를 가지고 그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했던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그 사람은 정연하나거나 정돈된 것을 원하고, 혹은 그런식으로 모든것을 일반화시키는 경향까지 있었으니깐... 그런 까칠한 놈에게는 그래도 더 이상 미...  
972 그림 돼지란것은 너무 재밌는생물 [1] file 지그마그제 200   2007-01-24 2008-03-19 04:38
 
971 그림 시게아르타 <갤러리> 상상 단면도 [4] file 방랑의이군 261   2007-01-24 2008-03-19 04:38
 
970 시 심심한 시한수 [3] 팽이 343   2007-01-24 2008-03-19 04:38
나에게는 꿈이 있었지. 무한한 우주를 용을타고 날으는 꿈이, 얻으려고 했던 어릴적 꿈은 모두 기만되고 말았지.지금도 나는 가끔 용을 타고 날으는 꿈을 꾸곤하지.천국으로 가려하지만 입구 근처에서 깨곤하지. 니가 가지고 있는 꿈은 없니? 다 말해봐. 전부 ...  
969 일반 옹옹용 [4] file 지그마그제 284   2007-01-24 2008-03-19 06:03
 
968 시 묻혔던 나의시 한수 [4] kuro쇼우 330   2007-01-24 2008-03-19 04:38
사람은 지식과 감정과 고기의 집합체 사람이란 존재는 지식과 감정을 끌어안고 있는 단순한 고기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  
967 소설 고마운인간에모험 외계생물체 299   2007-01-24 2008-03-19 04:37
이이야기는무성영화입니다 근데왜소리가나올까 나도몰러 라라랄라라랄 크어억 뿌지직 으아아악 뚜뚜두두두두우이이잉 MC똥똥배 : 재출연인가 크억 고마운인간 : 고맙게사망 시켜드리죠 오똥똥배 오똥똥배오똥똥배 사람들은 열광하기시작했다 모두 총을들고 헤...  
966 소설 환상 그리고 현실 1편 [2] 늅이 226   2007-01-24 2008-03-19 04:37
-1- 그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초반의 남자다. 그리고 지극히 평병한 회사원이며 지극히 평범한 아내와 살고 있다. 그는 평소와 다름없이 자명종의 소리를 들으며 7:00에 일어난다. 그리고 아내가 차려놓은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 오늘 안색이 안 좋...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