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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주말에는 밥 먹기가 귀찮아서 뒹굴고 있다보면
몸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진다.
어쩔 수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 넣고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사서 먹으면 이제 좀 괜찮아 진다.
귀찮은 육체 같으니라고.
아무래도 육체를 운용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
난 인간이 아니고 신이었나 보다!
으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