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을 보고 사실 깜짝 놀라서 가입했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 봉지군님 사이트, 창조도시 등등 다니며 참여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학업으로 기억 한 켠에 밀려나 있었다는걸, 이 곳이 어떻게 만들어졌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금 그 꿈에 대해 상기하게 되네요. 한참을 RPG maker와 씨름하며 보냈고 그걸로 만든 게임으로 공모전에도 참가했었는데...
게임 개발 이야기는 언제나 두근거리는 얘기네요. 이곳에 올라온 자료들 훑어보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특히 공모전에 올라온 게임들 너무나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두더지 정복자.. 손가락 빠지게 했습니다ㅋ
지금은 게임 개발은 아니지만 웹개발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웹게임이나 소셜게임에 대해서도 '나도 한번...' 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정말 계획 잡고 해봐야겠단 결심도 서네요.
제가 이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을 보고 사실 깜짝 놀라서 가입했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 봉지군님 사이트, 창조도시 등등 다니며 참여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학업으로 기억 한 켠에 밀려나 있었다는걸, 이 곳이 어떻게 만들어졌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금 그 꿈에 대해 상기하게 되네요. 한참을 RPG maker와 씨름하며 보냈고 그걸로 만든 게임으로 공모전에도 참가했었는데...
게임 개발 이야기는 언제나 두근거리는 얘기네요. 이곳에 올라온 자료들 훑어보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특히 공모전에 올라온 게임들 너무나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두더지 정복자.. 손가락 빠지게 했습니다ㅋ
지금은 게임 개발은 아니지만 웹개발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웹게임이나 소셜게임에 대해서도 '나도 한번...' 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정말 계획 잡고 해봐야겠단 결심도 서네요.
제가 이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넵,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