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게임상의)랑 같이 어떤 포켓몬 세계내의 시골로 향함.
거기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갑자기 대결 화면이 포켓몬 대결 화면이 뜸.
그 상태로 상대랑 나랑 둘 다 게임이 멈춘듯이 굳어버리더니
잠시 후 옆에서 귀신같은게 하나씩 올라오면서 화면이 검어짐.
그런데 우정 파워로 풀어낸 다음에 결국 한참의 대결 끝에 포켓몬 전부 풀어놓고 나서 이겼음.
알고보니 그 귀신은 아저씨의.. 무슨 여자였더라? 하여튼 딸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억울하게 죽어서 귀신이 된걸로 알고있음.
개꿈의 집대성을 보는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