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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깃발

포토샾 다뤄서 처음으로 만든것

포토샾 너무 어렵네요
조회 수 :
309
등록일 :
2007.02.24
01:35:58 (*.2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8577

혼돈

2008.03.19
06:03:18
(*.221.218.82)
댓글

댓글

2008.03.19
06:03:18
(*.239.108.236)
쿠로쇼우

푸~라면

2008.03.19
06:03:18
(*.77.239.13)
댓글

백곰

2008.03.19
06:03:18
(*.223.114.223)
우와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045 소설 추억의 삼자대면 - 혼돈의 관점 [4] 혼돈 356   2007-12-17 2008-03-19 06:05
때는 2007년 1월. 서울에 올라온 혼돈은 꿈에 부풀어 있었다. 오오~ 나의 꿈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그래서 혼돈은 덜컥, 라컨과 백곰과 만나기로 한 것이었다. 그리고 D-Day. 우와 귀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아직 약속 시간 10분 남았는데 라컨이 ...  
1044 그림 책에 그린 갖가지 낙서... (?) [4] file 장 펭돌 356   2007-05-05 2008-03-19 06:03
 
1043 음악 노이즈 [6] file 사인팽 356   2007-02-03 2008-03-19 06:03
 
1042 소설 용사손자 01 게임으로만들고 싶어서 일단써보는거 [2] 푸~라면 356   2007-01-26 2008-03-19 04:38
<변두리 농촌도시 -영용마을-> 이야기:그래서 용사는 마왕을 봉인하고 전세계의 평화를 지켰답니다. 마을청소년 네오 15살:그래서 그게 할아버지란거유? 옛용사 아방:그렇다니까. 네오:(쪼개며)웃기고있네 아방:이런 망할녀석 네오:말이되게 거짓말을 하세요 ...  
1041 일반 소설-레드 베어[1화 game[프롤로그]] [5] file 악마의 교주 356   2005-04-10 2008-03-19 04:33
 
1040 일반 수은을 마시면.. [1] TUNA 356   2005-08-12 2008-03-19 04:33
너는 내 앞에있다. 오늘도 질리지도 않나봐. 새끼 고양이 같은 집중력으로 나를 응시한다. 잠깐 민망해져, 부끄럽기도 하고 짜증도 난다. 아드네 날린이 물컹물컹. 왜 계속 보는거야. 사랑스러운 동공으로 희롱하고 범하고 빨듯이. 나도 그곳에 톱니바퀴를 끼...  
1039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4 [4] 혼돈 355   2007-07-17 2008-03-19 06:04
처음부터 드래곤볼 다 모을 생각이 없었음  
1038 그림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5] file 방랑의이군 355   2007-06-04 2008-03-19 06:03
 
1037 일반 dark map - 라컨 file 라컨[LC] 355   2006-05-31 2008-03-19 04:37
 
1036 일반 개색kld의모험 [2] 외계생물체 355   2005-04-10 2008-03-19 04:33
옛날에 개색kld라는 사람이있었음 근데 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  
1035 일반 [이지툰]프리 축구 [2] file 허클베리핀 355   2006-03-03 2008-03-19 04:34
 
1034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7 [2] 혼돈 354   2007-07-21 2008-03-19 06:04
이 만화 어떻게 완결내야 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1033 만화 울티메이트 오타쿠 배틀 #6 [10] 혼돈 354   2007-07-21 2008-03-19 06:04
클래식 곡을 직접 들어보시면 이 만화가 얼마나 미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32 음악 날림 작곡 [1] file Kadalin 354   2007-07-14 2008-03-19 06:04
 
1031 만화 배틀로얄1,2 [2] file 푸~라면 354   2007-01-06 2008-03-19 04:37
 
1030 소설 [re] 조폭의 인생<소설2편> 혼둠인 354   2006-09-01 2008-03-19 04:36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께 사시미라는 눔이 크긴 큰가벼 쪼까 껄적지근 하드라고[심사숙고] > >그런디 어쩐다냐 이미 폼잡고 일어나브렀는디[낙장불입] > >다행스럽게도 나의 오른팔 만성이가 같이가자는겨 으메 징한거~~[애물동행] > >하지만 만약을 대비...  
1029 만화 혼돈님의 말을 듣고 올리는 기영이 기철이 1,2 [4] 라컨 353   2007-11-27 2008-03-19 06:05
excf에 따로 먼저 연재하는 거지만 어차피 혼둠에 올리려고햇던거 그 곳에 먼저올렸다고 이러다니  
1028 만화 꿈이야기3 [4] file 게타 쓰레기 353   2007-08-01 2008-03-19 06:04
 
1027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1화 - 등장! 장펭돌] [6] 장 펭돌 353   2007-05-04 2008-03-19 06:03
나름대로 애썼어요 = _ =;; 안보이시면 엑박클릭.... 시험 끝나고 다음에 또... 반응을 보여주세요 여러분 = _= 헉..  
1026 만화 조선짱 4부 -대망의 시작- [4] 혼돈 353   2007-03-28 2008-03-19 06:03
3부 완결은 여러분 마음 속에 있습니다. 동인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