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2화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던 이동헌!
"그래도 아직 배고프단 말이다!"
《퍽!》
《꺼억》
"아 배부르고 잘먹었다."
근처에 있던 해설자2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대뇌부를 돌로 확 내려치는 그의 노련한 솜씨~
"네 녀석도 자칭 해설자3냐..크크크..."
아니..이 몸은 죄인괴수님이시다.
"아..이 X같은 글을 쓰는게 네녀석 짓이었군! 받아라 !"
이동헌은 나를 향해 입을 벌렸고 나는 녀석에게 먹혔다.
녀석의 목구멍 속으로 들어가누 나는.....
"아 배부르군...여기도 슬슬 지겨운데 다시 혼돈과 어둠의 땅으로 돌아가
볼까나..."

한편 혼돈과 어둠의 땅의 가장 은밀하다고 할수 없는 곳(?)인 『혼돈성』
에서는....
"드디어 지긋지긋한 녀석이 사라졌군..속이 다 후련한데~"
"혼돈님 , 그나저나 녀석의 재산은 어떻게 처리하죠?"
"후후후..그것은 백곰 너한테 맡기겠다."
"네나노~~"
백곰은 어느새 글바위로 숨어들어가고 있었다.
"흥..한심한 녀석 ... 나는 이세계의 신이란 말이다!!!!"
그때 차가운 기운이 엄습하며 혼돈의 온 몸에 닭살이 돋았다.
"크하하하! 죄인괴수는 무적이다!!!!"
혼돈성 꼭대기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놀란 혼돈은 외쳤다.
"응? 네놈은 죽지 않았나?"
쓸데없는 질문을 한다는 듯이 덤덤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까지 죽지는 않지...후후후"
《혼돈빔》
▶혼돈의 공격기술
"크아아악!!!"
혼돈이 공격한 꼭대기에서 비명소리가 메아리 치면서 차가운 기운은 사그라지게 되었다.
"두번 죽지 말란 법은 없지.."
혼돈은 성 안의 침대에 들어 누우면서 생각했다.
' 좋아. 조금 씩 조금 씩 나의 세상이 올것이다! 크하하하하! 기다려라!
인간들아!'
분류 :
소설
조회 수 :
223
등록일 :
2007.02.27
18:33:41 (*.20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87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5 소설 이동헌's Go! Go! 5화 [3] 죄인괴수 2007-02-28 249
1104 태양이 뜨면 [2] 죄인괴수 2007-02-27 410
» 소설 이동헌's go! go! 3화 죄인괴수 2007-02-27 223
1102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3, 완결) [2] 혼돈 2007-02-27 256
1101 소설 이동헌's Go!Go! 1화 [31] 죄인괴수 2007-02-26 28663
1100 소설 이동헌's GO! GO! 프롤로그 [3] 죄인괴수 2007-02-26 298
1099 만화 두피스5편 [10] file 푸~라면 2007-02-24 241
1098 만화 물범밤 이야기 -1 [4] file 뮤턴초밥 2007-02-24 218
1097 만화 두피스3,4 [2] file 푸~라면 2007-02-24 221
1096 만화 혼돈님의 투피스보고 필받아서 그려본거 file 푸~라면 2007-02-24 205
1095 기타 혼둠의 깃발 [4] file 늅이 2007-02-24 309
1094 그림 용사레이스 인물 설정-1-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2-23 248
1093 만화 아놕 요즘안올렸네요 ㄲㄲㄲㄲ [4] file 푸~라면 2007-02-23 233
1092 음악 클라리넷 곡 [3] file 사인팽 2007-02-23 396
1091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2) [3] 혼돈 2007-02-22 325
1090 그림 나무. [2] file 뮤턴초밥 2007-02-21 220
1089 만화 지구침공 [3] file 혼돈 2007-02-21 440
1088 똥파리 [3] 방랑의이군 2007-02-21 340
1087 음악 역전재판 [3] file 사인팽 2007-02-20 500
1086 배움 [2] kuro쇼우 2007-02-20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