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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던 이동헌!
"그래도 아직 배고프단 말이다!"
《퍽!》
《꺼억》
"아 배부르고 잘먹었다."
근처에 있던 해설자2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대뇌부를 돌로 확 내려치는 그의 노련한 솜씨~
"네 녀석도 자칭 해설자3냐..크크크..."
아니..이 몸은 죄인괴수님이시다.
"아..이 X같은 글을 쓰는게 네녀석 짓이었군! 받아라 !"
이동헌은 나를 향해 입을 벌렸고 나는 녀석에게 먹혔다.
녀석의 목구멍 속으로 들어가누 나는.....
"아 배부르군...여기도 슬슬 지겨운데 다시 혼돈과 어둠의 땅으로 돌아가
볼까나..."
한편 혼돈과 어둠의 땅의 가장 은밀하다고 할수 없는 곳(?)인 『혼돈성』
에서는....
"드디어 지긋지긋한 녀석이 사라졌군..속이 다 후련한데~"
"혼돈님 , 그나저나 녀석의 재산은 어떻게 처리하죠?"
"후후후..그것은 백곰 너한테 맡기겠다."
"네나노~~"
백곰은 어느새 글바위로 숨어들어가고 있었다.
"흥..한심한 녀석 ... 나는 이세계의 신이란 말이다!!!!"
그때 차가운 기운이 엄습하며 혼돈의 온 몸에 닭살이 돋았다.
"크하하하! 죄인괴수는 무적이다!!!!"
혼돈성 꼭대기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놀란 혼돈은 외쳤다.
"응? 네놈은 죽지 않았나?"
쓸데없는 질문을 한다는 듯이 덤덤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까지 죽지는 않지...후후후"
《혼돈빔》
▶혼돈의 공격기술
"크아아악!!!"
혼돈이 공격한 꼭대기에서 비명소리가 메아리 치면서 차가운 기운은 사그라지게 되었다.
"두번 죽지 말란 법은 없지.."
혼돈은 성 안의 침대에 들어 누우면서 생각했다.
' 좋아. 조금 씩 조금 씩 나의 세상이 올것이다! 크하하하하! 기다려라!
인간들아!'
"그래도 아직 배고프단 말이다!"
《퍽!》
《꺼억》
"아 배부르고 잘먹었다."
근처에 있던 해설자2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대뇌부를 돌로 확 내려치는 그의 노련한 솜씨~
"네 녀석도 자칭 해설자3냐..크크크..."
아니..이 몸은 죄인괴수님이시다.
"아..이 X같은 글을 쓰는게 네녀석 짓이었군! 받아라 !"
이동헌은 나를 향해 입을 벌렸고 나는 녀석에게 먹혔다.
녀석의 목구멍 속으로 들어가누 나는.....
"아 배부르군...여기도 슬슬 지겨운데 다시 혼돈과 어둠의 땅으로 돌아가
볼까나..."
한편 혼돈과 어둠의 땅의 가장 은밀하다고 할수 없는 곳(?)인 『혼돈성』
에서는....
"드디어 지긋지긋한 녀석이 사라졌군..속이 다 후련한데~"
"혼돈님 , 그나저나 녀석의 재산은 어떻게 처리하죠?"
"후후후..그것은 백곰 너한테 맡기겠다."
"네나노~~"
백곰은 어느새 글바위로 숨어들어가고 있었다.
"흥..한심한 녀석 ... 나는 이세계의 신이란 말이다!!!!"
그때 차가운 기운이 엄습하며 혼돈의 온 몸에 닭살이 돋았다.
"크하하하! 죄인괴수는 무적이다!!!!"
혼돈성 꼭대기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놀란 혼돈은 외쳤다.
"응? 네놈은 죽지 않았나?"
쓸데없는 질문을 한다는 듯이 덤덤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까지 죽지는 않지...후후후"
《혼돈빔》
▶혼돈의 공격기술
"크아아악!!!"
혼돈이 공격한 꼭대기에서 비명소리가 메아리 치면서 차가운 기운은 사그라지게 되었다.
"두번 죽지 말란 법은 없지.."
혼돈은 성 안의 침대에 들어 누우면서 생각했다.
' 좋아. 조금 씩 조금 씩 나의 세상이 올것이다! 크하하하하! 기다려라!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