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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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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채색가능성 많음
조회 수 :
213
등록일 :
2007.03.04
10:22:37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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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585 소설 이동헌's Go!Go! 1화 [31] 죄인괴수 28663   2007-02-26 2009-07-30 04:32
여전히 독도 해변가.... 원정시위대가 떠난 자리에는 음식물 쓰래기와 온갖 쓰래기가 난무한다. "어이 이봐..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바로 고문에 들어가자고" 아 예! 이동헌님의 말씀대로 바로 진행하겠다. "후후후..드디어 이몸께서 본격적으로 움직일 차례군.....  
1584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3, 완결) [2] 혼돈 256   2007-02-27 2008-03-19 06:03
"그러니까 여기서 이 스위치를 누르면 Map 3-2의 문이 열려." "호오, 그렇군" 실비아의 안내에 따라 액티빌리는 황금유적 최종점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실비아는 공략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둘의 모험은 아주 순조로웠다. "이 벽은 사실 통과가 가능해. ...  
1583 소설 이동헌's go! go! 3화 죄인괴수 223   2007-02-27 2008-03-19 06:03
2화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던 이동헌! "그래도 아직 배고프단 말이다!" 《퍽!》 《꺼억》 "아 배부르고 잘먹었다." 근처에 있던 해설자2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대뇌부를 돌로 확 내려치는 그의 노련한 솜씨~ "네 녀석도 자칭 해설자3냐..크크크..." 아니....  
1582 태양이 뜨면 [2] 죄인괴수 410   2007-02-27 2008-03-19 06:03
태양이 뜨면 어느 방향에서는 어두운 그림자는 물러가던데 어느 방향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어느 방향에서는 소년이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자보다 두려운 것은 어느 방향에서든지 진실이 드리우는것 그것은 어느방향에서...  
1581 소설 이동헌's Go! Go! 5화 [3] 죄인괴수 249   2007-02-28 2008-03-19 06:03
여기는 혼돈성 , 어둠속에서 메아리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배고파~~~" 그때 마침 혼돈성의 자칭 군주 혼돈이 외쳤다. "감히 누가 나의 잠을 깨우느냐!" "밥이다!" 순간 당황하는 혼돈은 급히 전열을 가다듬고 《꿀꺽》 이동헌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되...  
1580 만화 이동헌's Go! Go! 완결 [1] file 죄인괴수 232   2007-02-28 2008-03-19 06:03
 
1579 음악 10분동안 만든것 [1] file 사인팽 449   2007-02-28 2008-03-19 06:03
 
1578 일반 죽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말 [7] XELLOSS 296   2007-03-01 2008-03-19 06:03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멋진 날 이군 . 여러분 안녕 .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 거야. 라는 말보다 내 앞에 있는 사람 내 앞에 있는 당신에게 사랑했었다고 진정으로 사랑했었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죽는 이 순간 뒤에도 당신을 사...  
1577 소설 Uven-1. C.E. [1] EisenHower 278   2007-03-04 2008-03-19 06:03
전에 썻던 것'2014년----'에 조금 내용 추가/편집을 했습니다. 리메이크라기에는 고친 것이 너무 없고, 애초에 설정하고 실수로 안집어넣은 내용을 추가 한것이라 그냥 제목자체를 바꿨습니다. 그래도 완성도 작살이지만(배고파서 날려썻심..) ㅋ...  
» 그림 올만에 습작 하나 file 라컨 213   2007-03-04 2008-03-19 06:03
나중에 채색가능성 많음  
1575 만화 질문 [4] file 사인팽 238   2007-03-04 2008-03-19 06:03
 
1574 그림 습작한거 채색완료 [6] file 라컨 295   2007-03-05 2008-03-19 06:03
 
1573 만화 네버엔딩스토리~전설편 [4] file 노력 242   2007-03-05 2008-03-19 06:03
 
1572 그림 어흑 님들 [4] file 지나가던행인A 266   2007-03-05 2008-03-19 06:03
 
1571 소설 《장편소설》 혼돈's go! go! 노력 296   2007-03-05 2008-03-19 06:03
"후후후! 안녕하십니까! 폴랑입니다! 제가 이 소설의 해설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폴랑은 혼돈의 성에 숨어 들어갔다. 혼돈의 성에는 원래 혼돈이 자고있던 침...  
1570 만화 심심해서 그렸네 [3] file 푸~라면 225   2007-03-05 2008-03-19 06:03
 
1569 슬픔 노력 413   2007-03-06 2008-03-19 06:03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전혀 바라지 않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거나 원치 않는데도 시련이 오기도 한다. 또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해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도 하지만 그 누구의 잘못, 실수도 아닌데도 오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는 슬픔에 잠기기도 ...  
1568 만화 [다시돌아온] 시작의 키아아 [10] file 키아아 322   2007-03-06 2008-03-19 06:03
 
1567 만화 네버엔딩스토리-일단쏘고보자병원 [8] file 노력 303   2007-03-06 2008-03-19 06:03
 
1566 만화 도라에몽 [6] file 혼돈 529   2007-03-06 2008-03-19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