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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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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철 고산지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원한 파트너.
발달된 후각과 다른 동물에 비해 산악 지대의 습성과 환경의 변화를 잘 감지할 수 있는 데다가, 사람들을 잘 따르기 때문에 사랑받고 있다.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25 20:41)
조회 수 :
329
등록일 :
2007.01.29
22:37:00 (*.1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9447

푸~라면

2008.03.19
06:03:30
(*.77.239.13)
저글링의 발톱?

뮤턴초밥

2008.03.19
06:03:30
(*.221.221.44)
얼굴까지는 호감이 가는데.

혼둠인

2008.03.19
06:03:30
(*.227.245.111)
뮽할에 이어서 이제 적을링이네

라컨

2008.03.19
06:03:30
(*.138.95.178)
굳­­­­­­­­­­­­­­­­­­­­­­

민강철

2008.03.19
06:03:30
(*.171.164.246)
혼둠인// 주종족이 저그니깐요. 플토였으면 질럿 비스므리 해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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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렇게 사람없는 부대는 드물지만 캐릭터 많이 그리기 귀찮고, 극단적인 상황이어야 이야기가 이해하기 쉬워서 그렇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