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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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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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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06:38:5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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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wkdhk

2008.03.19
06:03:42
(*.180.181.167)
귤까라그래

장펭돌

2008.03.19
06:03:42
(*.44.118.143)
전쟁 난건가요...?

빨간학

2008.03.19
06:03:42
(*.211.159.136)
폭죽놀이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65 음악 <습작> 최강송 [9] 백곰 409   2008-01-06 2008-03-19 06:05
이번 노래는 fl5에 있는 악기들의 종류를 실험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음성 합성도 있고 좋더군요.  
1464 만화 사립탐정 이동헌 TS 5~8화 file 우켈켈박사 409   2015-11-02 2015-11-02 00:42
 
1463 일반 릴레이만화 최초(소실됨) [5] file 허클베리핀 410   2005-12-29 2008-03-19 04:34
 
1462 소설 식스엘 -2- [1] 비밀청소년 410   2006-04-16 2008-03-19 04:36
버츄어 스타리에이션. 그것은 거대한 캡슐 모양을 하고있다. 안에는 편안한 의자와 뇌에 연결하는 코드가 없다. 하루종일 서서 해야되며 캡슐에 연결되어있는 장갑과 신발을 비롯해 여러가지 장비들을 뒤집어 써야하기땜시 매우 덥다. 직접 들어가서 보면 앞쪽...  
1461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2] 외계생물체 410   2006-05-02 2008-03-19 04:36
크오오오오옹 화산이 폭팔한다 아이고좆됐네 이게아니고. 지금으로부터 1년 6개월전. 혼돈과어둠의땅이라는곳에 외계생물체는 정체불명 외계인이 혼돈과어둠의땅에 왔다. 그리고 그후 비매너등등이랑 싸우게되는뎅.. "여어." "아 젠장 어떤새끼가 나불렀어?!"...  
1460 태양이 뜨면 [2] 죄인괴수 410   2007-02-27 2008-03-19 06:03
태양이 뜨면 어느 방향에서는 어두운 그림자는 물러가던데 어느 방향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어느 방향에서는 소년이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자보다 두려운 것은 어느 방향에서든지 진실이 드리우는것 그것은 어느방향에서...  
1459 일반 1분작.. 어쩌면... [3] file 낄아 411   2006-03-21 2008-03-19 04:34
 
1458 [시] 인생 적과흑 411   2005-08-18 2008-03-19 04:33
아, 드디어 알았다. 삶이 무엇인지를 .. 가끔 일이 순조로운데도 불구하고 한순간 한 눈을 팔게 되면 금새 거의 모든 것을 잃게된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란 연약한 것들은 지난 날을 후회하고 반성하게 된다. 그 것이 바로 .. 인생이다. 나도 오늘 만큼은 반성...  
1457 플래쉬 공꾸미기 [1] file 칠링 411   2007-02-15 2008-03-19 06:03
 
1456 그림 스타의 고스트. 미친듯한 인체구도. [4] file 뮤턴초밥 411   2007-12-30 2008-03-19 06:05
 
1455 일반 인칭소설 :: 방구붕가방귀가 [5] DeltaSK 412   2005-08-16 2008-03-19 04:33
[방구붕 Scene] 난 미화원이다, 방귀붕은 보퉁이를 지나서 "젊음의 혈기" 술집에 들어갔다. 그 술집에는 두사람이 설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지훈 Scene] 난 마이크 체커다, 난 네덜란드산 위스키를 마시고 있는데 우성호라는 사람이 술에 취한 나한테 꼬장을 ...  
1454 일반 화이트 베어 스토리 [4] 백곰 412   2005-07-24 2008-03-19 04:33
백곰이 길을가다가 흑곰을 만났습니다. "너는 왜 검은색기니" "즐" 둘은 친구가 됐습니닿 흑곰이 주절거렸습니달 "거거거ㅓ배배배배곶ㅇㅁㄴㅇ" "이기야리!" 결국 흑곰은 위증을 했고 영창가서 평생 썩었습니다. -끗-  
1453 기타 라컨의 히트맨4 동영상 두번째 [2] 라컨 412   2007-02-02 2008-03-19 06:03
즐감 ~  
1452 만화 혼둠in파이터10~11page [6] file 신세제퐁 412   2007-06-26 2008-03-19 06:03
 
1451 기타 마녀들의 잠(5) 똥똥배 412   2013-05-20 2013-05-20 05:07
배드 엔딩...  
1450 슬픔 노력 413   2007-03-06 2008-03-19 06:03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전혀 바라지 않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거나 원치 않는데도 시련이 오기도 한다. 또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해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도 하지만 그 누구의 잘못, 실수도 아닌데도 오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는 슬픔에 잠기기도 ...  
1449 일반 판타...[3화-다른 플레이어와의 만남] 외계생물체 414   2005-04-10 2008-03-19 04:33
--시작-- "쳇 게임NPC따위가.. 그런거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갔다. 주변은 온통 숲.나무밖에안보인다. "쳇.이름도 모르는 숲에서 뒹굴어야된다니..." "여기는 헬노아 숲. 오른쪽으로 45걸음 걸고 또 앞쪽으로 75걸음을 걸으면 크로 ...  
1448 음악 쌓여있던 작곡물. [2] file Kadalin 414   2007-07-05 2019-03-19 23:11
 
1447 만화 포켓미알14,15 [3] file 푸~라면 415   2007-01-31 2008-03-19 06:03
 
1446 기타 신세기혼둠 소설2 슈퍼타이 416   2007-01-26 2008-03-19 04:38
{혼돈성} CSI요원들: 슈퍼타이를 잡으러왔다. 슈퍼타이:헐 뭔일이지. CSI요원들: 순순히 항복하고 나와라 슈퍼타이: 훗 니들은 죽었다. 혼둠노트에 전부 적어주마. CSI요원들: (적힌다음)으앜! 슈퍼타이:이노트에 적히면 전부 나를 따르는 미알이 되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