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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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양초에 다리를 달아 놓은 듯한 조잡한 모습이지만,
5세기 때의 문서에도 등장했던 것으로 보아 이 조잡한 생김새는 인공이 아닌 모양이다.
무서운(미취학 아동까지에게만 해당)모습과는 달리 그냥 뛰어다니기만 한다.
머리의 불이 꺼지면 더 날뛰며, 날뛰다가 지쳐 죽는다. 불을 자주 켜 줘야 하는 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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