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퓨밤

뮤턴초밥


뮤초초원의 풀을 뜯어먹고사는 미알이다.
한때는 육식동물이었지만 퇴화된 뭉뚝한 송곳니를 가진 초식동물이 되었다.
귀여운 외모로 혼둠인에게 사랑받고있으며,
울때는 퓨밤특유의 공명하는 밤밤소리를 낸다. 짧은 다리와 팔(혹은 귀)가 특징.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mial9.PNG [File Size:1.8KB/Download:12]
조회 수 :
2353
추천 수 :
23 / 0
등록일 :
2007.07.30
00:23:42 (*.127.100.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282
목록
수정 삭제

혼돈

2008.03.17
04:52:11
(*.77.83.12)
역시 뮤초의 미알은 뭔가 있다.
댓글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뭔가있나요? 헤헤헤
삭제 수정 댓글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이거 물범밤의 친척뻘 미알임. 설명에 쓰고싶었는데 더쓰면 ...more이 나와서 싫음.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08.03.17
04:52:11
(*.49.201.173)

강아지의 얼굴이 떨어져 돌아다니는것 같다 끔찍해..
댓글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장펭돌//별로 그래보이지 않음.
삭제 수정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17
04:52:11
(*.159.6.211)
아쉽게도 그래 보여염ㅋ
댓글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헐 자제여 전혀 그렇지 않아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08.03.17
04:52:11
(*.49.201.173)
뮤턴초밥// 절대 그래요
댓글

Kadalin

2008.03.17
04:52:11
(*.150.97.223)
절대로 그래 보여.
댓글

폴랑

2008.03.17
04:52:11
(*.236.233.226)
진짜 그래 보입니다.
댓글

크로메스티바(레티뇨)

2008.03.17
04:52:11
(*.235.55.149)
헐.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삭제 수정 댓글

대슬

2008.03.17
04:52:11
(*.211.29.121)
그래 보임. 정말로.
댓글

빨간학

2008.03.17
04:52:11
(*.211.159.190)
좀 그렇게 보이네요.
삭제 수정 댓글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233.85.252)
ㅠㅠ 님드라 자세졈
삭제 수정 댓글

폴랑

2008.03.17
04:52:11
(*.236.233.226)
자세요????????????????
댓글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폴랑//오타난거 아는데 수정하기 귗낳음 ㅠㅠ
삭제 수정 댓글

사비신

2008.03.17
04:52:11
(*.142.209.76)
허, 공격성은 어느정도? 보자마자 뭅니까?
삭제 수정 댓글

뮤턴초밥

2008.03.17
04:52:11
(*.127.100.189)
에..초식동물입니당.
삭제 수정 댓글

프리요원

2008.03.17
04:52:11
(*.42.59.39)
귀엽다.
댓글

메피요원

2008.03.17
04:52:11
(*.176.209.110)
귀엽게생겼다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2 정전기공 [2] file 흰옷의사람 2008-08-18 2359
» 미알 퓨밤 [20] file 뮤턴초밥 2007-07-30 2353
340 미지 머엉 file 엘리트퐁 2008-06-16 2349
339 도구 파마 배추용 샴푸 [5]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05-20 2324
338 미알 봉봉 [3] file 요한 2008-04-16 2311
337 미알 김부장 [1] file 요한 2008-05-14 2309
336 미알 저간 [6] file 늅이 2007-01-24 2302
335 미알 하우스 홈 [4] file 요한 2008-06-11 2301
334 미지 약손-지혈 file 유격장군 2008-10-09 2297
333 미지 발열 [1] 대슬 2011-03-08 2295
332 방어구 아리쓰리 [6] file Kadalin 2007-07-10 2286
331 미지 전치4주 [1] file 게타쓰레기 2008-06-16 2273
330 기타 젊음의 샘물 [3] file 언올 2007-07-22 2270
329 대 변태의 서 [1] 이동헌 2009-10-05 225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