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의 생김세 입니다.
흡혈귀 입니다. 수혈팩 가지고 다닙니다. 애주가 입니다.
명치 아래의 신체는 모종의 사건으로 절단되어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체에는 '어둠'이라고 하는 물체가 붙어서 이동수단 대신이 되고 있습니다.
느낌은 기체와 고체의 중간단계(액체는 아닌)에 모양을 의지대로 변환가능 입니다. 분리도 됩니다.
덧붙여 제작년때 그린 그림이라 퀼리티가 좀 그렇습니다.
스캔은 작년께에 한것 같습니다.
카드의 의미는 역마살, 교훈은 객사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