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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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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에 존재를 알리고싶어진 프리요원입니다.
뭐 아무튼 재밌게봐주세요
주제는 액션격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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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혼돈과어둠의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앗?! 뭐지?! 저건뭐야?!"

혼돈과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에선 난데없이 떨어진 타임머신을 보았다.

그리고 ., 거기서 나오는 두명에사내.

"끄아아~ 여긴어디지? 혼돈과어둠의땅에 워프된건 맞어? 마르스?"

"대강 맞는거같은데., 저길 봐봐."

헤드셋을쓴 사내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혼돈과 어둠의땅입주자들이 그를 보고있었다.

어느새 왕자까지 프리요원을 보러오고있었다.

"저기.. 헤드셋을 쓴 사람. 사람은맞는가?"

"저녀석들은 누구지?"

입주자들은 수근수근거리고 있었다.

"저놈들은 악이다!"

모두들 뒤를 돌아보았다.. 그는 바로 세제인간 슈퍼타이였다
그리고 그옆에는 사인팽이있었다

"너희들은 악이다! 나 세제인간 슈퍼타이와 사인팽이 너희들에 입주를 맊겠다!"

순간 사인팽은 돌진해서 날라차기로 프리요원에 몸을 쳤지만 프리요원은 팔로 막았다.

치지지지...

'큿.?! 뭐야. 갑자기 기습을 날리고. 하지만 파워는 얕볼수없다. '

"당연하지! 난 냉동이 엄청나게 된 콩이니까!"

사인팽은 게속 발차기로 콤보를먹였다. 프리요원은 피하긴했지만 맞을려할때 방어는 굳건히했다.

'크으으. 파워는 얕볼수없어. 내가피하든지 막든지 해야한다. 속도도마찬가지야.'

사인팽이 또다시 발차기를 날렸을때. 프리요원은 그발차기를 피한다음 사인팽에 왼쪽관자놀이에 하이킥을 먹였다.

퍼억!

"커...커헉.. 나보다 강한놈이.."

풀썩.  사인팽은 순식간에 쓰러졌다..

"이제 내차례인가.."

슈퍼타이는 돌진했다..... 하지만.. 순식간에 10톤이나 맞먹는 마르스에 킥을 맞고 저만치 날라가 벽에처박혔다..

쿠우우웅...

"죽었나.?"

마르스가 살펴보았다. 순간. 슈퍼타이는 살아있었다. 순식간에 자신에몸을 가루세제로 만들어서 충격을 줄였기때문이었다.

"나를 날려버리는 킥이라니.. 굉장한 파워로군... 하지만..!"

"그만두지 못할까!"

왕자였다.  지나가던명인A(줄여서 명인A라고함) 이 슈퍼타이를 말렸다...

"당신들은 어디서오셨습니까?"

"우리..?"

마르스와 프리요원은 살짝 본후에 이렇게대답했다.

"우리는 혼돈과 어둠의 땅이 아닌곳에서 왔습니다."

"호..혼돈과 어둠의 땅이아니라구요?! 세상은 혼돈과 어둠의 땅만있는줄 알았는데!! "

"아아. 그얘기가 아닙니다."

"그..그럼?"

"우리는 미래력에서 왔습니다. 거기는 혼돈과어둠이있는곳이 아닙니다. 바로... 살인과 죽음의 땅일 뿐입니다."

"!!!!!"

-투비컨티뉴-

반응만 좋다면. 1편도올리죠!
분류 :
소설
조회 수 :
292
등록일 :
2007.11.18
21:12:46 (*.4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135

wkwkdhk

2008.03.19
06:04:57
(*.180.181.153)
혼둠의 영원한 떡밥 격투대회

외계생물체

2008.03.19
06:04:57
(*.203.171.90)
입주자아파트에서도 자기가 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외계생물체

2008.03.19
06:04:57
(*.203.171.90)
각성인지 뭔지 살인기계인지

외계생물체

2008.03.19
06:04:57
(*.203.171.90)
사인팽님이랑 슈퍼타이를 우습ㅂ게보내여 ㅇㅇ

폴랑

2008.03.19
06:04:57
(*.236.233.226)
혼둠엔 먼치킨이 필요없는데...

프리요원

2008.03.19
06:04:57
(*.104.108.72)
커헉! 반응이 !! 으웨엑! 외계님 아니에요!! (펖퍽)

슈퍼타이

2008.03.19
06:04:57
(*.253.174.251)
헐. 내가 악인데 ㅡㅡ.

혼돈

2008.03.19
06:04:57
(*.193.78.178)
세제세제열매를 먹은 세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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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185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6(완) [5] 혼돈 308   2007-11-17 2008-03-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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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프롤로그) [8] 프리요원 292   2007-11-18 2008-03-19 06:04
---------------------------------------------- 하하하. 저에 존재를 알리고싶어진 프리요원입니다. 뭐 아무튼 재밌게봐주세요 주제는 액션격투입니다. ------------------------------------------------ 평화로운 혼돈과어둠의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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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누군지 다알잖아. -------------------------- 별로 평화롭지 않던 혼돈과 어둠의 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우왕 ㅋ굳ㅋ ! " 혼돈과 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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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7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때부터 하얀가루들이 어느시점에 모아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비로소 지금이야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마음껏 날뛰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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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999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런데 진짜 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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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처음 만나자 마자 달팽이관에게 사랑을 내질렀다. 그리고 신이 내린 육체로 감정을 전달하였다. 똥똥배 는/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구강으로 배설을 했다! 배똥똥 999의 데미지! 배똥똥 는/은 똥을 뿌뿡앙하고 싸는 표정을 괄약근으로 표현했다! ...  
1172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1= [3] 프리요원 259   2007-11-19 2008-03-19 06:05
아아 폴랑님 저에게 상처를 주시다니 흑흑! 하지만 , 그래도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언젠가 유명해질 그날까지! ----------------------------------------------------- "살인과 죽음의 땅이라면... 설마.... 혼돈과 어둠의땅은 멸망했다는.?" "아뇨. 똥똥배...  
1171 소설 똥똥배, 외계생물체를 만나다 -1- [2] 외계생물체 400   2007-11-19 2008-03-19 06:05
하하, 또연재를 하다니.. 드디어 프리요원님이 털렸군. ----------------------------------------------------- "훗. 벌써뒤졌나 " "아니 볍시나. 내가왜뒤져" "암튼 다시 입주하렴" "ㅎㅎ 주인공의 특권" 사인팽은 귀찮으니 입주자아파트에 외계생물체를 감...  
1170 일반 제소설에 나오는 분들 전투력 비교 [7] 프리요원 366   2007-11-20 2008-03-19 06:05
프리요원 2009년에선 모르겠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에선 캐발리는 사람. 마르스 10톤킥이니 뭐니 슈퍼타이님한텐 먹히지도 않음 슈퍼타이 최강임 아직까지 나오는분에서 외계형 모름 똥똥배 모름 , 제작자 여기까지!  
1169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2= 프리요원 250   2007-11-20 2008-03-19 06:05
-------------------------------------- 터터턱.. 여기는..... 시게아르타 였다. "어우~ 추워 제기랄. 시게아르타인가.." "시게 아르타는 춥다고 나와있어 옆에는 이름없는 산맥이있군.." "이름없는 산맥에는 정신병자와 SSO가 출현한데. 싸워볼만하겠지?" 마...  
1168 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2화 [4] file 지나가던행인A 287   2007-11-20 2008-03-19 06:05
 
1167 소설 똥똥배, 장펭돌을 만나다... [3] 장펭돌 285   2007-11-21 2008-03-19 06:05
요즘에 대세인가 보네여... 그래서 나도 끌렸음.. 아니, 이미 대세가 끝난걸지도... 난 항상 조금씩 늦으니까.. -------------------------------------------------------------------------------- 어느날 똥똥배가 혼둠대륙의 가장 번화가인 혼돈성 앞 큰거...  
1166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3= [2] 프리요원 302   2007-11-21 2008-03-19 06:05
---------------------------------------- "크윽.. 손가락질을 하다니! 이자식 간다!" SSO가 먼저 선공을 해왔다. 마르스가 10톤에 힘을 가진 자신에 킥으로 SSO를 날려 견제했다.. 콰앙! "쿠억! 발차기힘이 왜이리쎄!" SSO는 바로 중심을 잡은후 땅에착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