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누군지 다알잖아.
--------------------------

별로 평화롭지 않던 혼돈과 어둠의 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우왕 ㅋ굳ㅋ ! "

혼돈과 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가.. 아니고 창작탑에선 난데없이 떨어진 쓰레기통을 보았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한명의 병신.

"끄아아 ~ 여긴 어디지 ? 혼돈의 땅에 워프됀거 맞어? 아 나혼자지"

졸라게 드러운 사내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혼돈의 땅 입주자들이 그를 보고있었다

"ㅎㅇ 외계생물체"

"ㅇㅇ ㅎㅇ"

입주자들은 저놈을 어떻게 죽일지 수근수근 거리고있었다

"저 새끼는 악이다 ! "

모두들 뒤를 돌아보았다 . 그는 바로 세제인간 슈퍼타이였다 .그리고 그옆에는 사인팽이 있었다.

"너는 악이다 ! 이 찌질이년 ! 죽여버리겠어! "

순간 사인팽은 돌진해서 날라차기로 외계생물체에 몸을쳤다

"아아아악 "

"큿 ? 졸라아프네. 살살좀 하슈. "

"좃까 ! "

사인팽은 계속 발차기로 콤보를 먹였다 . 외계생물체는 그발차기를 피하다가 얻어터졌다

"커.. 커헉... 죽을꺼같아.. "

풀썩 , 외계생물체는  쓰러졌다.

혼둠에 평화가찾아왔다.
분류 :
소설
조회 수 :
276
등록일 :
2007.11.19
01:18:14 (*.20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154

폴랑

2008.03.19
06:04:57
(*.236.233.226)
의도적인지 몰라도 제목에 똥뚱배는 뭐니 똥뚱배는

폴랑

2008.03.19
06:04:57
(*.236.233.226)
그리고 자기를 이렇게 깔 줄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6 일반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2] 앟랄 2007-11-19 342
1505 그림 색칠 연습! [3] file 장펭돌 2007-11-19 227
1504 소설 똥똥배, 사인팽을 만나다! [1] 사인팽 2007-11-19 270
1503 만화 명인과페도르의 기묘한 모험 1 [4]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1-19 248
1502 소설 똥똥배, 똥똥배를 만나다!(의미없음) [1] 혼돈 2007-11-19 304
1501 소설 똥똥배, 슈퍼타이를 만나다.[프롤로그이자 끝일까???] [2] 슈퍼타이 2007-11-19 349
» 소설 뚱뚱배, 외계생물체를만나다 -프롤로그이자 마지막- [2] 외계생물체 2007-11-19 276
1499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프롤로그) [8] 프리요원 2007-11-18 292
1498 그림 스피어 우려먹기 [2]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1-18 217
1497 그림 [1] file kuro쇼우 2007-11-18 203
1496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6(완) [5] 혼돈 2007-11-17 308
1495 만화 범법자 3 [2] file 라컨 2007-11-17 212
1494 그림 돈가방을 든 김법 [6] file 라컨 2007-11-17 258
1493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5 [4] 혼돈 2007-11-16 316
1492 그림 우왕 나의 연재만화 [4]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1-16 242
1491 그림 오늘의 오캔2 주제:백곰 [2] file 백곰 2007-11-16 235
1490 그림 오늘의 오캔 주제:최강 [3] file 백곰 2007-11-16 232
1489 만화 범법자 2 짧은 뒷이야기 file 라컨 2007-11-16 260
1488 만화 범법자 2 [1] file 라컨 2007-11-16 207
1487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4 [2] 혼돈 2007-11-16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