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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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누군지 다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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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평화롭지 않던 혼돈과 어둠의 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우왕 ㅋ굳ㅋ ! "
혼돈과 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가.. 아니고 창작탑에선 난데없이 떨어진 쓰레기통을 보았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한명의 병신.
"끄아아 ~ 여긴 어디지 ? 혼돈의 땅에 워프됀거 맞어? 아 나혼자지"
졸라게 드러운 사내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혼돈의 땅 입주자들이 그를 보고있었다
"ㅎㅇ 외계생물체"
"ㅇㅇ ㅎㅇ"
입주자들은 저놈을 어떻게 죽일지 수근수근 거리고있었다
"저 새끼는 악이다 ! "
모두들 뒤를 돌아보았다 . 그는 바로 세제인간 슈퍼타이였다 .그리고 그옆에는 사인팽이 있었다.
"너는 악이다 ! 이 찌질이년 ! 죽여버리겠어! "
순간 사인팽은 돌진해서 날라차기로 외계생물체에 몸을쳤다
"아아아악 "
"큿 ? 졸라아프네. 살살좀 하슈. "
"좃까 ! "
사인팽은 계속 발차기로 콤보를 먹였다 . 외계생물체는 그발차기를 피하다가 얻어터졌다
"커.. 커헉... 죽을꺼같아.. "
풀썩 , 외계생물체는 쓰러졌다.
혼둠에 평화가찾아왔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누군지 다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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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평화롭지 않던 혼돈과 어둠의 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우왕 ㅋ굳ㅋ ! "
혼돈과 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가.. 아니고 창작탑에선 난데없이 떨어진 쓰레기통을 보았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한명의 병신.
"끄아아 ~ 여긴 어디지 ? 혼돈의 땅에 워프됀거 맞어? 아 나혼자지"
졸라게 드러운 사내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혼돈의 땅 입주자들이 그를 보고있었다
"ㅎㅇ 외계생물체"
"ㅇㅇ ㅎㅇ"
입주자들은 저놈을 어떻게 죽일지 수근수근 거리고있었다
"저 새끼는 악이다 ! "
모두들 뒤를 돌아보았다 . 그는 바로 세제인간 슈퍼타이였다 .그리고 그옆에는 사인팽이 있었다.
"너는 악이다 ! 이 찌질이년 ! 죽여버리겠어! "
순간 사인팽은 돌진해서 날라차기로 외계생물체에 몸을쳤다
"아아아악 "
"큿 ? 졸라아프네. 살살좀 하슈. "
"좃까 ! "
사인팽은 계속 발차기로 콤보를 먹였다 . 외계생물체는 그발차기를 피하다가 얻어터졌다
"커.. 커헉... 죽을꺼같아.. "
풀썩 , 외계생물체는 쓰러졌다.
혼둠에 평화가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