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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7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때부터 하얀가루들이 어느시점에 모아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비로소 지금이야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마음껏 날뛰기 시작했다.
======================================================== "우왕ㅋ굳ㅋ"
"입주자아파트에 들어가서 입주신청하면 되는건가"
슈퍼타이는 입주자아파트에 들어갔다.
"우왕! 아직 2명밖에 입주 안했어"
옆에 자고있던 자자와이(가) 깨어났다.
"엉? 뭐야. 몰라 껒여."
"넹 ㅂㅂ"
슈퍼타이는 나가다가 외계생물체의 UFO를 보았다.
"UFO이 지 면상을 그려놨네."
쿵~!!!!!!!!!!!
"어. 슈퍼타이 안녕 볍신아"
외계생물체는 살던 환경이 갑자기 변해서 그런지 미쳐버렸다.
그래서 슈퍼타이를 아주 힘껏세게 복부에 주먹으로 갈겼다.
푹!
"씹라년앙. 안아픔."
배에 밀집되어있는 세제들이 부서졌다가 갑자기 다시 돌아왔다.
"니 팔이 내 배에 끼였다. 이를 어찌하나염."
슈퍼타이는 밀도를 엄청나게 높였다. 외계생물체의 팔은 변성되었다!
그리고 외계생물체는 과다출혈로 죽었다.
이로서 세상에 평화가 왔을까?
어쨌든 때는 7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때부터 하얀가루들이 어느시점에 모아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비로소 지금이야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마음껏 날뛰기 시작했다.
======================================================== "우왕ㅋ굳ㅋ"
"입주자아파트에 들어가서 입주신청하면 되는건가"
슈퍼타이는 입주자아파트에 들어갔다.
"우왕! 아직 2명밖에 입주 안했어"
옆에 자고있던 자자와이(가) 깨어났다.
"엉? 뭐야. 몰라 껒여."
"넹 ㅂㅂ"
슈퍼타이는 나가다가 외계생물체의 UFO를 보았다.
"UFO이 지 면상을 그려놨네."
쿵~!!!!!!!!!!!
"어. 슈퍼타이 안녕 볍신아"
외계생물체는 살던 환경이 갑자기 변해서 그런지 미쳐버렸다.
그래서 슈퍼타이를 아주 힘껏세게 복부에 주먹으로 갈겼다.
푹!
"씹라년앙. 안아픔."
배에 밀집되어있는 세제들이 부서졌다가 갑자기 다시 돌아왔다.
"니 팔이 내 배에 끼였다. 이를 어찌하나염."
슈퍼타이는 밀도를 엄청나게 높였다. 외계생물체의 팔은 변성되었다!
그리고 외계생물체는 과다출혈로 죽었다.
이로서 세상에 평화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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