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폴랑님 저에게 상처를 주시다니 흑흑!
하지만 , 그래도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언젠가 유명해질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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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과 죽음의 땅이라면... 설마.... 혼돈과 어둠의땅은 멸망했다는.?"

"아뇨.  똥똥배라는 사람이 주머니의 봉인을 풉니다."

"주머니의 봉인?"

"모르시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저희는 쉬고 싶네요 하하."

검성A왕자는 그들에게 아파트를 보여주고 입주를 하게 했다.. 그리고 그들은 돌아갔다...

얼마뒤...

콰아앙!

"야이 자식! 프리요원인지 프리똥구멍인지 나대는놈아! 나랑다시 붙어보자!"

슈퍼타이가 날라왔다...  세제를 고농축시켜서 그걸 터트린후에 날라온것이었다.

"쳇.. 또 너인가.."

마르스가 귀찮다는듯이 슈퍼타이 앞으로갔다. 그러나 마르스는 방심했다.

퍼억!

"켁.. 켁!!!! 뭐 이런 펀치가..!"

"순식간에 주먹을 엄청나게 굳히고 친기술이다. 얼마나 센지 짐작가지?"

"크...큭 젠장!"

마르스는 한쪽무릎을 꿇고 배를 잡은채 그대로 신음했다..

"자아 일어나야지 안그래"? 크크크 . 감히 촌장에 얼굴을 걷어차?!"

그때 프리요원이 세제인간에 뒷통수를 걷어찼다..

퍼억!

"크헉?!"

슈퍼타이는 날라가 벽에 쳐박혔다.  

쿠웅

"이봐 마르스 괞찮아? 일어나봐."

"꺼윽,..꺼윽 젠장 침나온다.  이렇게 센펀치는 처음맞아본다. 쿨럭.쿨럭."

마르스는 게속 배를 부여잡고 있었다..

"저놈 완전 강철펀치야! 조심해!"

그때 . 슈퍼타이가 일어났다...

"역시... 머리를 가루세제로 순식간에 변화시켜서 맞으니까 충격이 덜드는군.. 자... 내 뒷통수를 찬 헤드셋보이. 죽을준비해야지?!"

슈퍼타이는 자신에 온몸에 퍼진근육들을 팽창시켰다., 순식간에 근육이 불어났다...

완전 북두신권에 켄시로 뺨치는군하. ..

"저게 다 세제란 말야?! 설마... 이런 제길..."

프리요원은 자세를 취한다음 바로 돌진했다. 슈퍼타이는 주먹을 삽시간안에 엄청굳힌후에 프리요원에게 주먹을 날렸다..

퍼억!

프리요원은 힘없이 날라갔다...

"아우우욱!!! 크으으윽... 요원파에선 내가 맷집이 2번쨰로 제일 좋은데.. 으으윽.... 저 슈퍼타이.. 으커헉"

프리요원은 그대로 자빠졌다.. 얼굴을 부여잡고 신음했다..

"봣느냐! 세제도 이렇게 엄청굳혀지면 시멘트 벽돌 펀치보다 더 강한 펀치가 된다!"

이때 마르스가 슈퍼타이를 걷어찼다.. 슈퍼타이는 자신에 주먹으로 막았다.

"흥.. 소용없다니... 억?!"

슈퍼타이에 주먹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조각조각 ... 가루가 났다..

"으어억! 몸이 가루가 나고있어!!!!! 으어억.. 너무 굳힌 탓인가?!"

슈퍼타이에 몸은 그대로 가루가 엄청났다... 슈퍼타이 세제가루였다.

"이제 니놈은 끝이가. 프리요원! 물가져와봐!"

"지금 그럴상황으로 보이냐.. 으으윽...!"

"쳇!"

마르스는  물통에 물을 가득담아왔다. 하지만.. 슈퍼타이는 없었다..  

콰앙

마르스는 날라가 벽에 쳐박혔다.. 최진호가 마르스 뒤에서 킥을날린것이었다.

최진호는 슈퍼타이 세제 가루를 주머니에 전부담았다. 그런후 사라졌다.

몇시간후 프리요원과 마르스는 겨우 일어났다..

"너무 쎈놈들 천지로군.. 크으으... 배야.."

그때 똥똥배가 나타났다..

"만나서 반갑군. 내이름은 똥똥 리우스 D 똥똥배 라네"

"줄여서 똥똥배라고 불러!"

똥똥배는 마르스와 프리요원을 쳐다보았다.

"그렇게 강한 체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슈퍼타이를 쓰러트리지 못한거지?"

"당신이 그 세제인간 주먹을 맞아보라고!"

마르스는 열받은 나머지 똥똥배에게 킥을날렸다

"커억!"

똥똥배는 맞고 바로 날라갔지만 그래도 아무일없었던듯이 일어났다.

"이게 바로 운영자의 히... 쿨럭!"

똥똥배입에서 피가 나왔다..

"이런 망할 자식 10톤이라면 말을 했어야 할거아니야!"

똥똥배가 저주를 퍼부어댔다. 마르스에게..

"근데 드디어 만났군.  내 블로그에도 한번 들렀었지? 바뻐죽겠는데 뭐? PC방경영 게임을 만들어달라?!"

프리요원은 그때 헤드셋에 음악을 최대로 해서 듣고있었다.

똥똥배가 중얼중얼 거리는 말만 들릴뿐...

"뭐 너희들이 나에 부탁을 들어줬으면 한다. 혼돈과 어둠의 땅에  마왕인
쿠오오3세를 없애줘!"

마르스는 곰곰히 생각했다. 그리고 쿠오오든 쿠아악 이든 없앤다고했다.
똥똥배는 안심이되는듯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봐! 프리! 내말들려?! 이봐!"

마르스가 프리요원에 배를 찼다.

"커헉! 이자식! 갑자기 왜차!"

"저놈이 우리에게 의뢰를 했다. 쿠오오인지 쿠아악을 없애달라고. 마왕이래."

"마왕?! 용마사왕말이냐?"

퍼억.

"큭! 왜또차냐! 아무튼 그런거잖아. 알았어 . 없애러 가자구."

그들은 쿠오오를 없앨준비를 하며 물건을 챙기기 시작했다.

-투비컨티뉴-

반응좋으면 2편도.,.. [퍼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