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

"흐흐흐 역시 살인은 재밌어.."

이동헌은 자신에게 대드는 자에게 억지누명을 씌어 죽이는 취미가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를 죽였는데.

"잠깐! 멈춰! 신성한 입주자아파트에서 그딴짓을하다니!"

"엥?! 넌 누구냐?"

이동헌이 뒤를 돌아보았다. 헤드셋을 쓴놈이있었다. 자신보다 키가 큰놈이었다. 한 177com?/

"와우 얼굴 반질반질 하게 생긴 헤드셋보이가 이걸 보았군. 하지만 증거인멸이다!"

이동헌이 칼을 들고 달려왔다. 프리요원은 몸을돌려서 3T킥으로 이동헌을 날려버렸다

퍼억

"크으..."

이동헌은 날라가면서 중심은잡았지만 발이 뒤로 끌렸다. 겨우멈추었다. 입에선 피가 나왔다..

"감히 날 발로차다니. 후후. 이제 어쩔수없지... 순된똥검!"

이동헌은 순된똥검을 꺼냈다..

"흐흐 7번이나 싸고 먹은 똥이다!"

"웩."

"기회다!"

푸욱!

'크윽.......!!!!!! 단순한 똥검인거같은데..... 날이... 정말 날카로운 칼날 같다..'

프리요원은 황급히 팔을 내려 자신에 배를 막았지만 통증이 욱씬욱씬했다.

'하지만 재생은 별거아니다.. 통증은남겠지만...'

프리요원은 팔에 상처를 재생했다..

"오 재생인가 ? 내 순된똥검을 맞고도 저러다니... "

이동헌은 순된똥검을 라이터로 태웠다.

치지지직.

"불 똥 검! "

이동헌이 프리요원에게 달려들었다..

'쳇!!! 저건 스쳐도 타격을 입는다고!!!'

프리요원은 이동헌에 얼굴을 발로차서 날렸다..

퍼억!

'크윽.. 이놈에 발차기는 강철 콘크리트인가.. 왜이리 아퍼..  하지만!!! 틈이다!'

"?!"

"비기 불똥 튀기기"

푸샤악!

"크허억!"

프리요원은 자신에 몸을 움켜쥐고 쓰러져있었다..

"으윽.. 으으윽..."

"끝이다 클클"

이동헌이 칼을들고 프리요원을 찌르려고 했지만 프리요원이 두발을 이용해 이동헌에 복부를 차서 공중에 강하게 띄었다



"크으!"

그리고 이동헌이 내려올때에 합쳐지는 파괴력과 함꼐 프리요원은 오른발로 이동헌에 왼쪽관자놀이를 강하게 쳐버렸다

콰앙!

내려올때에 힘과 프리요원에 순수한 풀킥에 힘이 합쳐져서 더 강한힘이 나왔다..

'으..윽'

이동헌에 두눈은 하얗게 뒤집히고 말았다..

"학..학.. 이긴건가.. 제길.. 양복상의가 다.."

어느새 프리요원은 상체만 알몸이었다.  양복바지는입고있다 신발이랑.

"덕분에 이렇게 화상자국이 선명하잖아.. 한동안은 못일어날.. ?!"

이동헌은 힘겹게 일어났다...

"이제 더이상 맞지는 않겠다..... 이자식 죽어라!!!"

이동헌이 돌진해왔다.. 프리요원은 약간당황했지만 그래도 웃었다..

"어디한번 해보자고!!!!"

이동헌은 주먹으로 . 프리요원은 발차기였다.... 프리요원에 복부에 이동헌에 주먹이 작렬되었고. 이동헌관자놀이에 프리요원에 킥이 작렬되었다..



둘은 날라가 벽에 쳐박혔고 한동안 못일어났다고 한다.

-투비컨티뉴-

역시 맞먹는 두명의 초인!
분류 :
소설
조회 수 :
388
등록일 :
2007.11.21
17:22:32 (*.4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303

슈퍼타이

2008.03.19
06:05:05
(*.253.174.208)
우와 세구나.

태클-

2008.03.19
06:05:05
(*.142.208.241)
170컴? 키가 170컴이신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525 음악 옛날 음악 짜집기 [1] file 사인팽 484   2007-11-24 2008-03-19 06:05
 
1524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4= [2] 프리요원 298   2007-11-24 2008-03-19 06:05
------------------------------- 외계형이 자꾸 조르는군요. 쿨럭. ----------------------------------------- 프리요원과 마르스는 일단 시게아르타에서 여관부터 구했다. 낮과 아침은 , 선선하지만. 밤이되면 열바다에기운이 가라앉아서 냉랭해에 기운이 ...  
1523 일반 오캔 주제:노동력착취하는 혼돈 [3] file 라컨 425   2007-11-23 2008-03-19 06:05
 
1522 소설 수업시간 [3] 라컨 287   2007-11-23 2008-03-19 06:05
수업시간이 되었다. (웅성웅성) "야 샘온다" (무섭게 조용해짐) 선생이 들어온다. 반장:"차렷 경례 안녕하세요!" 선생:스돕! 저 놈 뭐야 자고있잖아 깨워라 다시인사해! 반장:야 깨워! (뒤엣놈이 툭툭쳐준다) 뒤늦게 천천히 힘겹게 고개를드는 조는학생 "다시 ...  
» 소설 단편 , 이동헌 vs 프리요원 [2] 프리요원 388   2007-11-21 2008-03-19 06:05
--------------------------------- "흐흐흐 역시 살인은 재밌어.." 이동헌은 자신에게 대드는 자에게 억지누명을 씌어 죽이는 취미가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를 죽였는데. "잠깐! 멈춰! 신성한 입주자아파트에서 그딴짓을하다니!" "엥?! 넌 누구냐?" 이...  
1520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3= [2] 프리요원 302   2007-11-21 2008-03-19 06:05
---------------------------------------- "크윽.. 손가락질을 하다니! 이자식 간다!" SSO가 먼저 선공을 해왔다. 마르스가 10톤에 힘을 가진 자신에 킥으로 SSO를 날려 견제했다.. 콰앙! "쿠억! 발차기힘이 왜이리쎄!" SSO는 바로 중심을 잡은후 땅에착지했...  
1519 소설 똥똥배, 장펭돌을 만나다... [3] 장펭돌 285   2007-11-21 2008-03-19 06:05
요즘에 대세인가 보네여... 그래서 나도 끌렸음.. 아니, 이미 대세가 끝난걸지도... 난 항상 조금씩 늦으니까.. -------------------------------------------------------------------------------- 어느날 똥똥배가 혼둠대륙의 가장 번화가인 혼돈성 앞 큰거...  
1518 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2화 [4] file 지나가던행인A 287   2007-11-20 2008-03-19 06:05
 
1517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2= 프리요원 250   2007-11-20 2008-03-19 06:05
-------------------------------------- 터터턱.. 여기는..... 시게아르타 였다. "어우~ 추워 제기랄. 시게아르타인가.." "시게 아르타는 춥다고 나와있어 옆에는 이름없는 산맥이있군.." "이름없는 산맥에는 정신병자와 SSO가 출현한데. 싸워볼만하겠지?" 마...  
1516 일반 제소설에 나오는 분들 전투력 비교 [7] 프리요원 366   2007-11-20 2008-03-19 06:05
프리요원 2009년에선 모르겠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에선 캐발리는 사람. 마르스 10톤킥이니 뭐니 슈퍼타이님한텐 먹히지도 않음 슈퍼타이 최강임 아직까지 나오는분에서 외계형 모름 똥똥배 모름 , 제작자 여기까지!  
1515 소설 똥똥배, 외계생물체를 만나다 -1- [2] 외계생물체 400   2007-11-19 2008-03-19 06:05
하하, 또연재를 하다니.. 드디어 프리요원님이 털렸군. ----------------------------------------------------- "훗. 벌써뒤졌나 " "아니 볍시나. 내가왜뒤져" "암튼 다시 입주하렴" "ㅎㅎ 주인공의 특권" 사인팽은 귀찮으니 입주자아파트에 외계생물체를 감...  
1514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1= [3] 프리요원 259   2007-11-19 2008-03-19 06:05
아아 폴랑님 저에게 상처를 주시다니 흑흑! 하지만 , 그래도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언젠가 유명해질 그날까지! ----------------------------------------------------- "살인과 죽음의 땅이라면... 설마.... 혼돈과 어둠의땅은 멸망했다는.?" "아뇨. 똥똥배...  
1513 일반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2] 앟랄 342   2007-11-19 2008-03-19 06:05
둘은 처음 만나자 마자 달팽이관에게 사랑을 내질렀다. 그리고 신이 내린 육체로 감정을 전달하였다. 똥똥배 는/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구강으로 배설을 했다! 배똥똥 999의 데미지! 배똥똥 는/은 똥을 뿌뿡앙하고 싸는 표정을 괄약근으로 표현했다! ...  
1512 일반 [게임] 탐정동헌 [2] file 라컨 1064   2007-11-19 2008-03-19 06:05
 
1511 그림 색칠 연습! [3] file 장펭돌 227   2007-11-19 2008-03-19 06:04
 
1510 소설 똥똥배, 사인팽을 만나다! [1] 사인팽 269   2007-11-19 2008-03-19 06:04
만났다. 똥똥배는 사인팽보다 거의 10살 연상이다. 헤어졌다. 끝.  
1509 만화 명인과페도르의 기묘한 모험 1 [4] file 지나가던행인A 248   2007-11-19 2008-03-19 06:04
 
1508 소설 똥똥배, 똥똥배를 만나다!(의미없음) [1] 혼돈 304   2007-11-19 2008-03-19 06:04
망해가는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999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런데 진짜 망했다. 끝  
1507 소설 똥똥배, 슈퍼타이를 만나다.[프롤로그이자 끝일까???] [2] 슈퍼타이 349   2007-11-19 2008-03-19 06:04
평화로운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7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때부터 하얀가루들이 어느시점에 모아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비로소 지금이야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마음껏 날뛰기 시작했다. ===========================================...  
1506 소설 뚱뚱배, 외계생물체를만나다 -프롤로그이자 마지막- [2] 외계생물체 276   2007-11-19 2008-03-19 06:04
--------------------------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누군지 다알잖아. -------------------------- 별로 평화롭지 않던 혼돈과 어둠의 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우왕 ㅋ굳ㅋ ! " 혼돈과 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