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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동헌's Go!Go! 1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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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8663 | | 2007-02-26 | 2009-07-30 04:32 |
여전히 독도 해변가.... 원정시위대가 떠난 자리에는 음식물 쓰래기와 온갖 쓰래기가 난무한다. "어이 이봐..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바로 고문에 들어가자고" 아 예! 이동헌님의 말씀대로 바로 진행하겠다. "후후후..드디어 이몸께서 본격적으로 움직일 차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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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3, 완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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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56 | | 2007-02-27 | 2008-03-19 06:03 |
"그러니까 여기서 이 스위치를 누르면 Map 3-2의 문이 열려." "호오, 그렇군" 실비아의 안내에 따라 액티빌리는 황금유적 최종점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실비아는 공략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둘의 모험은 아주 순조로웠다. "이 벽은 사실 통과가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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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동헌's go! go!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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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23 | | 2007-02-27 | 2008-03-19 06:03 |
2화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던 이동헌! "그래도 아직 배고프단 말이다!" 《퍽!》 《꺼억》 "아 배부르고 잘먹었다." 근처에 있던 해설자2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대뇌부를 돌로 확 내려치는 그의 노련한 솜씨~ "네 녀석도 자칭 해설자3냐..크크크..."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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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
시
태양이 뜨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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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410 | | 2007-02-27 | 2008-03-19 06:03 |
태양이 뜨면 어느 방향에서는 어두운 그림자는 물러가던데 어느 방향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어느 방향에서는 소년이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자보다 두려운 것은 어느 방향에서든지 진실이 드리우는것 그것은 어느방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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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
소설
이동헌's Go! Go! 5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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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49 | | 2007-02-28 | 2008-03-19 06:03 |
여기는 혼돈성 , 어둠속에서 메아리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배고파~~~" 그때 마침 혼돈성의 자칭 군주 혼돈이 외쳤다. "감히 누가 나의 잠을 깨우느냐!" "밥이다!" 순간 당황하는 혼돈은 급히 전열을 가다듬고 《꿀꺽》 이동헌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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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
만화
이동헌's Go! Go! 완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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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32 | | 2007-02-28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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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음악
10분동안 만든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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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449 | | 2007-02-28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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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
일반
죽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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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LLOSS | 296 | | 2007-03-01 | 2008-03-19 06:03 |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멋진 날 이군 . 여러분 안녕 .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 거야. 라는 말보다 내 앞에 있는 사람 내 앞에 있는 당신에게 사랑했었다고 진정으로 사랑했었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죽는 이 순간 뒤에도 당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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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 |
소설
Uven-1. 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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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Hower | 278 | | 2007-03-04 | 2008-03-19 06:03 |
전에 썻던 것'2014년----'에 조금 내용 추가/편집을 했습니다. 리메이크라기에는 고친 것이 너무 없고, 애초에 설정하고 실수로 안집어넣은 내용을 추가 한것이라 그냥 제목자체를 바꿨습니다. 그래도 완성도 작살이지만(배고파서 날려썻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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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그림
올만에 습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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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213 | | 2007-03-04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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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
만화
질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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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238 | | 2007-03-04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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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
그림
습작한거 채색완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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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296 | | 2007-03-05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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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
만화
네버엔딩스토리~전설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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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242 | | 2007-03-05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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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
그림
어흑 님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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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266 | | 2007-03-05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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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소설
《장편소설》 혼돈's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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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296 | | 2007-03-05 | 2008-03-19 06:03 |
"후후후! 안녕하십니까! 폴랑입니다! 제가 이 소설의 해설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폴랑은 혼돈의 성에 숨어 들어갔다. 혼돈의 성에는 원래 혼돈이 자고있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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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심심해서 그렸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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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25 | | 2007-03-05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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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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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413 | | 2007-03-06 | 2008-03-19 06:03 |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전혀 바라지 않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거나 원치 않는데도 시련이 오기도 한다. 또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해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도 하지만 그 누구의 잘못, 실수도 아닌데도 오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는 슬픔에 잠기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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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만화
[다시돌아온] 시작의 키아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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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322 | | 2007-03-06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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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네버엔딩스토리-일단쏘고보자병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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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303 | | 2007-03-06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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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만화
도라에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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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32 | | 2007-03-06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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