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원본은 르네 마그리트의 "새를 먹는 소녀" 입니다.

알아서 찾아서 비교해 보세요.

내 블로그에 올려놨다고는 절대 말 못합니다.

조회 수 :
333
등록일 :
2007.12.20
10:12:52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5230

Kadalin

2008.03.19
06:05:24
(*.181.44.135)
반년전에 그린걸 미루다가 스캔한 것.

포와로

2008.03.19
06:05:24
(*.206.209.102)
코피

장펭돌

2008.03.19
06:05:24
(*.49.200.231)
내가보기엔 '소녀를먹는 새' 같은데..

사과

2008.03.19
06:05:24
(*.75.51.99)
새가 왠지 무기력해 보이는군요. 저항을 하지 않아서..?

쿠로쇼우

2008.03.19
06:05:24
(*.153.39.190)
저 밑의 새는 하반신이 뽑혀버린 사람같은데..

장펭돌

2008.03.19
06:05:24
(*.49.200.231)
아아, 저게 소녀고 저게 새였군... 새를먹는 소녀... 맞군여

Kadalin

2008.03.19
06:05:24
(*.181.44.135)
모작의 제목이 새를 먹는 소녀 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장펭돌

2008.03.19
06:05:24
(*.49.200.231)
혹시 '소녀가 먹는 새' 아님?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105 그림 무제 [2] file 허클베리핀 216   2007-12-18 2008-03-19 06:05
 
1104 소설 [19금]서큐비스 [5] 파우스트 489   2007-12-19 2008-03-19 06:05
내가 그 존재의 손을 잡은건, 매미의 소리가 귓청으로 흘러들기 시작하는 여름의 어느한날..... 타락해 버리고 만 나의 존재를 자각하며 질책을 쏫아내도 나에게 완벽하게 사육된, 녀석을 .....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다. 그 무엇보다 더욱더 내가...  
1103 소설 J좀비 진압부대 [6] 파우스트 329   2007-12-19 2008-03-19 06:05
'J의 뜻은 말이야. 젠장 지랄맞군 좆같아.'의 약자야. 명동한복판 이라 그런지, 좀비들의 패션센스가 아주 죽여줘. 하핫- -1-화: 명동 전기톱 연쇄 좀비살인 사건. 명동 한복판에서, 전기톱하나 들고 좀비를 썰면 무슨생각이 드는지 알아? 옷하나는 죽여주게 ...  
1102 그림 방학한 기념으로 [4] file 게타쓰레기 233   2007-12-19 2008-03-19 06:05
 
1101 음악 미국여행 [4] file 라컨 416   2007-12-19 2008-03-19 06:05
 
1100 그림 오캔 정상인 제 2탄 [7] file 포와로 301   2007-12-19 2008-03-19 06:05
 
1099 음악 젓가락 리믹스 [4] file 잠자는백곰 334   2007-12-19 2008-03-19 06:05
 
1098 그림 주제는 자유 오캔 [7] file 라컨 274   2007-12-20 2008-03-19 06:05
 
» 그림 새를 먹는 소녀 - 모작 [8] file Kadalin 333   2007-12-20 2008-03-19 06:05
원본은 르네 마그리트의 "새를 먹는 소녀" 입니다. 알아서 찾아서 비교해 보세요. 내 블로그에 올려놨다고는 절대 말 못합니다.  
1096 그림 넷캔 - 주제 장펭돌 [6] file 뮤턴초밥 247   2007-12-21 2008-03-19 06:05
 
1095 소설 마완도 탐험기 (프롤로그) [2] 프리요원 253   2007-12-21 2008-03-19 06:05
----------------------- "하아하아.. 여기가 마완도인가?" 한 헤드셋을 쓴 사내가 중얼거렸다, "다리가 박살나버렸네... 이런이런.." 헤드셋을 쓴 사내는 점프를 했다. 엄청난 높이의 점프였다. "넘는거다!!!!" 그러나 . 다리 끝에 발만 닿았을뿐 바로 미끄러...  
1094 그림 옛 그림 1 [1] file 대슬 223   2007-12-22 2008-03-19 06:05
 
1093 그림 옛 그림 2 [2] file 대슬 233   2007-12-22 2008-03-19 06:05
 
1092 게임 cave [5] file 뮤턴초밥 546   2007-12-22 2008-03-19 06:05
 
1091 만화 하늘과의 교류 1 [2] file 흑곰 271   2007-12-23 2008-03-19 06:05
 
1090 만화 하늘과의 교류 2 [1] file 흑곰 226   2007-12-23 2008-03-19 06:05
 
1089 만화 하늘과의 교류 3 [1] file 흑곰 335   2007-12-23 2008-03-19 06:05
 
1088 만화 하늘과의 교류 4 [1] file 흑곰 280   2007-12-23 2008-03-19 06:05
 
1087 만화 하늘과의 교류 5 [1] file 흑곰 244   2007-12-23 2008-03-19 06:05
 
1086 만화 하늘과의 교류 6 [1] file 흑곰 207   2007-12-23 2008-03-19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