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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도 힘든데, 목재나 주십셔..

이번호는 사설도 준비가 안됬고 광고도 아직 신청이 없고..

해서 1면밖에 없군요...

다음호는 12월 1일로 해서, 금방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채색도 해야하고... 아직 기사거리도 못 구했고 해서...

무튼 목재나 주십셔.
* 폴랑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01 12:24)
조회 수 :
2603
등록일 :
2007.11.25
02:29:23 (*.4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news&document_srl=66308

규라센

2008.03.19
06:05:48
(*.227.245.46)
헤헤헤

폴랑

2008.03.19
06:05:48
(*.236.233.226)
아 참...아깝다. 좀 일찍 등장하시지. 요새 사건이 없이 다시 잠잠함

세균맨

2008.03.19
06:05:48
(*.230.49.64)
광고 신청했잖아요 이 잘생긴펭돌같으니라고ㅠㅠ

장펭돌

2008.03.19
06:05:48
(*.44.38.129)
세균맨// 다음에 넣어드림. 이번엔 자리가 좁아서.

세균맨

2008.03.19
06:05:48
(*.230.50.22)
장펭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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