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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런 놈이 심사위원이었나? 하고 놀라실 분들의 얼굴이 눈에 선하군요, 푸하핫!


... 저 무서워졌습니다.

5년에 걸려 만든 작품도 나오고

안씨님의 작품도 창고에서 나와 봉인해제 되고

심플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성의 게임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시던 네모누리님도 참전!

그 외에 제가 모르는 분이지만 왠지 다들 엄청나 보이는 게임들이 나와 버렸습니다.


아아-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면 저 지루해질 것 같습니다.

저는 초 캐주얼 게이머라서, 긴 대작보다는 짧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게임성 있는 게임에 점수가 나갈 듯 합니다.

이런 말 하면 문제 되나? 어차피 출품 기간도 다 끝나가니까..

1/5의 의견일 뿐이니 너무 마음에 두지는 마시길.


뭐 그럼 내일을 기대합니다.

심사 양식은 메일로 오나요?

조회 수 :
242
등록일 :
2012.09.01
07:22:56 (*.209.138.17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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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63945

똥똥배

2012.09.01
07:46:16
(*.75.34.207)

12시에 밝혀집니다!

행인123

2012.09.01
08:37:24
(*.161.27.96)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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