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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길건너던아저씨산을 지키는 나이많은 미알이다. 오염된 자연환경에서도 피부가 탱탱한 이유는 보톡스이다.
젊어선 안 그랬는 데 산을 더럽게 하려는 인간이나 미알이 나타나면 이마의 돌기로 찍어버린다.
오염된 자연환경이 성격도 바꿔놓은 듯 싶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다.
몇 개 안되는 나뭇잎을 뜯어다가 먹으면 축농증이나 비염에 직빵이라 전해진다.
조회 수 :
1446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07.12.27
20:29:58 (*.47.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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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3.17
04:52:15
(*.49.200.231)
이.. 이걸 먹으라고?

뮤턴초밥

2008.03.17
04:52:15
(*.127.100.189)
오오. 좋다.

Kadalin

2008.03.17
04:52:15
(*.181.44.71)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썻네~

Ctnew

2008.03.17
04:52:15
(*.236.233.226)
나비처럼~ 나아알아가서~

혼돈

2008.03.17
04:52:15
(*.193.78.101)
벌 처럼 쏴버린다!

잠자는백곰

2008.03.17
04:52:15
(*.173.163.58)
나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보가드

2008.03.17
04:52:15
(*.142.208.241)
우걱우걱 먹는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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