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길건너던아저씨산을 지키는 나이많은 미알이다. 오염된 자연환경에서도 피부가 탱탱한 이유는 보톡스이다.
젊어선 안 그랬는 데 산을 더럽게 하려는 인간이나 미알이 나타나면 이마의 돌기로 찍어버린다.
오염된 자연환경이 성격도 바꿔놓은 듯 싶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다.
몇 개 안되는 나뭇잎을 뜯어다가 먹으면 축농증이나 비염에 직빵이라 전해진다.